더콩-아즈샤라, BOM - 하이잘 배틀태그네임 폭두
노톡평전으로인하여 누구나쉽게 평전을 할수있음 이건장점.
문제는 재미를느끼는 순간부터 시작됨 일단 근딜풀 박터짐 근딜일경우 유입인원이라면 나처럼 그냥접는거나 PVE 로가는걸추천 원딜,힐 입장은모르니 생략.
일단 내가느낀 근딜입장으로 이야기를한다 나는 내가만났을때 잘하는사람 또는 인벤에서 열심히 활동하는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배우길청했고 가르쳐준사람도 존재한다.
보통 유입은 1800을 목표로하면서 입장하게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하는데 1600~1700(현재는 시즌초) 1500쯤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이제 평전에서 자주보는 닉들이 지인들끼리 몇몇뭉쳐서 겜하기시작한다 OK 인정 친한사람끼리하는거 인정 이해됨 문제는 그사람들이 디코하면서 테러하고 이러면 이기던판도 흔들린다. 문제는 차라리 예전처럼 모여서 10명이면 만날확률이 4분의1인데 지금은 이것들이 흩어져서 소수로 다니면서 그와중에 팟을 가리고 골라받는다 결국 남는 팟은 거의 질확률이 높고 그렇다고 모은다고해도 이길확률이높지않다 왜냐? 팟을거절당한사람이거나 애초에만들노력조차하지않기때문이다 결국 유입인원들은 짤파밍에 소재로 전략할뿐이다 .
누구에게는짧은기간일수있고 징징글일수도있는데 나는 판수도 지금시점에서 적지않다고생각하고
최소한 PVE가 로그팟 ㅇㅈㄹ해도 학원팟이란게 존재한다 여긴? 그딴거없다 쳐맞고 쳐맞으면서 직업이 귀족이거나 그냥 재능이뛰어나야된다 그냥 애초에 잘하는사람이라면 뭐 정공제의가있을순있지? 머더 짤친다고욕하는데 내가볼땐 당당히 짤치는지 그냥 몰래 소수로짤치고있는사람이랑 차이지않을까? 느낀바로는 새벽에분명 팟이 없는데 돌아가는사람들이존재한다 머더길드가아닌데도 불구하고 ㅋㅋㅋ
솔찍히 괴코 밥비님이 고생하는것이해됨 근데 이건유입이 버틸수있는구조자체가아님 목적없이 유입되서 즐기는사람이 많으면 내가미안하고 나는그렇지않고 나와같은목표로 유입인원이있더라면 진지하게다시생각해보길권한다 이상 일기끝
내가배운사람중에 정말로정직하고 먼저손내밀어준사람은 딱1명있었고 나머지는 결국지점수올릴려고 거절하면서 짤치다가 내가배우고있으니깐 팟자리물어보더라 ㅎㄷㄷ 자기랑하자해서 말씀드리고넘어가닌깐 다시거절하면서 짤치더라
그리고한분은 강의한다고하면서 ㅁㄱㅇ 아니면 ㄷㅂㅈ 이런 검투사급들만 같이하면서 짤치는데 뭘보고 배우라는거야? 그냥개떡발리는데 노톡팟으로 검투사 2명이상있는 팟을 유입으로 이기는게 노력으로되는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