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솔까 맨탈이 약한자는 거의 루저로 살아..

우선 형 1랩으로 베스트 떳다. 나 좀 역시 쩌는듯.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 남자는 맨탈이 약하면 결국 루저로 사는게 사실이야.

 

약자는 사실 이용만 당해. 그게 이치지. 강하더라도 맨탈이 약하면 죽는다.

 

스파르타 읽어 본적있나. 정말 영화인줄 알았는데 레알이더만 어릴적에 애자면 바로 죽고 좀 10살도 안되서 장화에 모포하나 걸치고 산속에서 살아남지. 얼어죽고 동료를 죽이고 약탈하고 살아남는 자가 스파르타 군인으로서 시민으로 살아간다.

 

약한 나라에서도 결국은 강자만 살아남고 세계적으로 월가시위가 한참이지. 인류의 99프로를 노예로 삼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지만 모순은 난 체게바라를 최고의 영웅으로 치고 있다. 강자가 약자의 편에 든 것을 영웅이라고 하지만.

 

이런 영웅은 우리나라에 동화 같은 이야기야.

 

소년병이 판치고 지금 이순간에도 하루 식사를 위해 약자를 죽이면서 강자가 살아간다.

 

그런 약자를 위해 해줄수 있는거는 걍 유니세프에 몇만원 내는 정도고 솔까 이것도 안하고 살지 않냐?

 

니가 약자가 되기 싫어서 이런 술한번 먹을 돈도 쓰기 아까운게 인간의 뱃속이거든.

 

보통 강한놈이 이기고 강한 나라가 살아남아.

 

언제나 강할수는 없는게 사람이지만 업적과 능력이 결국 삶을 결정하드라고.

 

그리고 정신병원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우울증은 결국 99프로 패인이 되거나 완치후 다시 패인이되. 자살하기도 하지.

 

이유는 간단해. 정신병원이 고쳐 주는것은 약한 마음이 아니라 현재의 극복 뿐이거든. 결국 약한 마음을 가진자는

 

우울증이 된다.

 

정말 강해 지고 싶다면 정말 중요한 단어는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미친듯이 무언가 삶의 욕구를 찾아야

 

사람은 살아가니까.~

 

예아~ 오랫만에 답글 없는 시간낭비 했다. ㅋㅋㅋ

 

어이 아래 우울증 친구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