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인간의 최대의 쾌락은 두가지 아닐까.

보면 불멸의 행복은 없자나.

 

연애도 사랑도 그렇지. 아직 자식에 대한 사랑은 모르겠다. 없어서.

 

근데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말이야 마약은 불멸한거 같다.

 

와우도 재미없어서 끊고 담배도 끊지만 보면 보통 마약은 다 좋다고 하자나 ㅡ.ㅡ

 

육체적 쾌락은 선이다라는 사상도 있었다는데 말이야.

 

확실히 몸까지 버리는 건 가족이랑 마약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