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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근처 건물 돌아보는데.
전에 나 죽인다고 했던놈 집앞에 피가 흥건한거야.
119에 전화 했더니 6~7시간 전에 실어 갔대.
112에 전화 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점심시간 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다른 사람이랑 싸움이 났는지 같은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합의중이래.
자세한 내용은 집주인이더라도 알려줄수가 없대.
근데 피의 양을 보면 쌍방 코피로는 충분치 않은 양이고
주먹으로 쳤으면 사방에 자잘한 혈흔이 많아야하는데.
고이 모여있는 꼴을 봐선 칼질한것 같다.
칼질하면 일단 구속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안건가?
둘이 사이좋게 병원에 있고 참......
칼 밥 좀 드신분들, 칼 휘두르면 구속 아닌감?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