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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친노친문에 대한 정의를 모르는 듯.

아이콘 열쇠
댓글: 22 개
조회: 1140
2018-06-26 16:36:59

 민주당원이면서도 친노친문에 대한 정의를 모르는듯.


그냥 노무현, 문재인과 같이 일했다고


친노, 친문으로 여기는 병신들이 많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설명할수 없지.


그런 수준으로 생각하니까 문재인 팬들이 극성으로 보일뿐이고 말이야.



이들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노무현의 죽음" 이다.


덧붙이자면 친노였지만 언론 장난질에 놀아나서


노무현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비판적지지라는 쿨병에 시달리다 그를 버렸다는 부채의식.


그 부채의식에 통감하며 같은 상황이 되지 않도록


개선하려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친노친문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대거 권리당원으로 가입한 더민주에서 문재인을 노무현처럼 만들어 주겠다?


죽여달란 소리나 다름없다.


그래서 친문들이 혜경궁이 누구인지 혈안이 된거지.


여파가 강하기 때문에 몇번이고 확인하려는거고


확인되면 여태나온 말들은 장난 수준일걸?

Lv82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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