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조선이 독립할수 있었던 이유 팩트

조선이 독립할수 있었던건 오로지 미국이봤을때 조선의 지리적,전략적 중요성 그거말고아무것도없음.

독립운동가들은 자본주의, 공산주의성향 독립운동가로 나뉘어서 사상과 방향성도틀리고(공산주의자가 대부분) 실질적으로 독립에 0.01%의 도움 안됨. 

그냥 조선이 이래저래 독립되었으니 그 명분과 업적을 기리기위해서 대우하고 교육하는것이지.

조선은 사실상 패망직전이었고 아무힘없이 강점기를 맞아 미국의도움으로 독립하고 성장했다.

이렇게 교육시킬 용기가없는거지.

수치스러워도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건데 우리나라는 온통 좌익들의 정신승리 자위 역사관으로 오염되어 있음.

한반도의 위치가 아시아에서 전략적 가치가없었다면 독립이고나발이고 아무관심도없었을것임.

일본이 폭주하니까 조선 독립시켜서 팽창 억제시킨거지.

근대화 관련해서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위해 근대화를 시킨건 아니고 다 자기네 좋으라고 한거라 우리가 그걸 고마워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일본때문에 강제로 근대화의 기초를 쌓은건 인정을 해야지.

무조건 인정 안하고 일본 싫어!!그냥 싫어 아 몰랑! 이러면 안되지.

불편하더라도 진실은 외면하지 말아야지.

한민족은 대대로 국뽕들이 다 말아먹고 망쳐왔음.

대대로 국뽕들이 진실을 말하고 자유와 개혁을 외치는 자들을.. 매국노로 몰아붙여 죽여왔지.

왜냐면 국뽕들은 변화와 개방 개혁을 밟아죽이고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속여서 노예로 부려먹고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려 하기 때문이지.

지금 딱 북한의 모습이 국뽕들이 만든 세상이지.

이젠 좌익들의 개같은 조선미화 역사관 탈피하고 자유와 개방 개혁이 있는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함.

"한일합방 소식이 들려오자 한양의 백성들은 분주했다

양반들은 신분제가 없어지게되자 바깥 출입을 꺼려했으며, 

조선의 상민,농민들중 그 누구도 조선의 패망을 슬퍼하는 이는 없었다."

-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 량치차오(梁啓超, 1873~1929)

평소 신분제의 질곡에 시달리던 조선 노비들은 임금이 도주하자 궁궐에 불을 질렀고 일본군에 적극 가담하였다. 

개성까지 도주한 선조는 윤두수에게 “적병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가? 절반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데 사실인가?”(<선조실록> 25년 5월4일)라고 물었다. 

선조는 조선은 망했다는 생각에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