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이 쉽지가 않다 ㅋㅋㅋ
판교옆 대장동이라는곳이 있지
여기가 예전부터 복마전이라 땅주인이 많이 바뀌었지 당연하게 땅값은 올랐지
몇번 사업시행을 시도 땅값 보상문제때문에 좌초 좌초...성공 지금 개발착수
거기를 개발해서 얻어지는 이익금은 2020년 정도에 확정 이익금이 결정됨 혹자들은 마이너스 날지도 모르는걸
이재명이 사기쳤다고 공격함 (그러나 바로 옆 눈돌리면 보이는곳 판교는 아파트 평당 3천만원 넘기고있음
32평 아파트 10억 조금 넘음 고로 마이너스 날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바보거나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기를 잘못고른 병신임)
즉 내년 분양들어가고 여차저차 계산기 두드리고 하다보면 2020년이 되어서야
정확한 수치가 산출되는거지
여기서 이재명도지사의 문제점
이재명 도지사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2020년이 되어서야 산출되는 확정이익금을 선거기간중
미리 다된것처럼 공표함 이건 법적 타툼의 여지가 있음 나같은 병신도 토지매입 대금만 알고
휴대폰 계산기 두드려도
아 대장동 에서 이익금이 대략 얼마 떨어지겠구나 알수있음
이재명의 반대진영에서 이걸 물고늘어지는 이유
이건 또다른 땅이 연관되었지 신흥1동에 있었던 공단부지를 민간 사업자자가 주거목적물을 만들어 시행 분양하려했지
1차 시행사는 사정상 꺼꾸러짐 이때쯤 성남시는 그 부지에 공원조성 하겠다고 말함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름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그 금싸라기 땅을 2차 시행사가 나타남 이름은 신흥프로퍼티 파트너스 SPP .
이들은 지주의 삼분의 이의 동의를 얻어서 사업시행승인을 시에서 받아냄
그리고 세월은 속절없이 흐르고 3년이 되자 사업진행이 전무한 사업승인을 시에서 승인취소함
이건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음 그러나 SPP측은 승인취소는 권력의 거시다다 하며 지랄거림
총 8년동안 시의 압력과 횡포때문에 사업을 못했다고 언플함 그러나 내가 봤을때는 게네들 돈이 없음
대장동. 신흥1차 공단부지 2차 대전
SPP 에서 그들이 신흥동 공단부지 작업에 들어간 비용과 거기에 따른 토지대금. 이자 등 2천500억 여원을
성남시 상대로 소송걸어버림 법원이 뜯어본 결과 성남시와 SPP 둘다 병신같음
화해권고 성남시는 SPP 에게 550억 으로 서로 잘해봐라 판결함
성남시나 SPP는 아 ㅆㅂ ㅈ 같네 지랄거리는중
시민
공단부지는 오거리라 불리움 성남 버스차량이 제일 많이 몰리는 탑 3안에 드는곳임
개인적 생각으로 그곳에 주거목적물 아파트나 주상복합이 들어온다면 시민들 졸라 불편함
교통환경 평가에서는 낙제를 면치 못할것임
그곳에 공원과 법조타운이 들어오는걸 환영함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임 이건 성남시의 의견과 일치함
결론
돈을 쫒는 민간업체와 공명심에 사로잡힌 지자체장의 콜라보네이션~~내가 봤을때땐 딱 이거임
이재명도지사는 선거기간중 확정이익금이라고 발언하지 말고 대략 계산해보니
5천억 정도가 남는 장사를 우리 성남시가 해낼것입니다 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언했어야 깔끔하고 뒷말이 없었음... 끗.
PS : 아 진짜 미치것다 이번주 시와 미팅인데 시에서 돈없다고 하면 닝기미 난 맛탱이 쭉가네
허리띠 졸라 맬 애덜이 새로운거에 투자 하겠어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