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집값 안정화 집값이 내리는것을 동의하고,
보수는 집값 안정화 집값 우상향에 대해서 동의하고
둘 다 합리적으로 다같이 동의하는 부분은 집값 안정화하는 것에 있잖음
문재인은 자기가 뭐 되는줄 알고, 무리한 개혁을 하는데,
보수들이 아무리 개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지, 무리한 개혁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고 봄
오히려 그런 무리한 개혁들이 서민들에게 짐을 지우게 한 것부터 실패가 아니였는가 생각해봄
강성보수랑 강성진보들은 개돼지라서 자기 밥그릇을 위해서 무조건 찬성 , 무조건 반대하는 족속들이라서 안들을만한데
상대적으로 중도층에 가깝고 정치에 관심없는 그런 서민들이 정권에 대해서 비판하고 보수쪽으로 넘어간다???
그거 문제가 있거든
그 사람도 힘없고 나약한 인간의로서 하나일뿐인데, 집값안정화의 단계를 건너띄고,
바로 집값을 낮추려는 정책을 하는것은 개혁의 근거가 부족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혁을 하고 중산층과 부자들을 선악의 구조의 악의 부분으로 몰아가고,
개혁을 위한 제재에 대해서 필요 최소한의 보상도 주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정리하자면 보수들의 개혁의 시도 자체를 안하려는 것보다 개혁을 하려고 하는게 맞지만
개혁을 하는데 그러한 근거를 찾지 않으면 문재인정권처럼 실패할것이다
그렇다고 딱히 이명박-박근혜때 집사기 편한 시대는 아니였음
문재인이 잘못했다고, 그 둘이 딱히 잘한것도 아니고, 초이노믹스때 집값 안정화를 위해서 막 대출해줬는데
그게 잘한것은 아니지
벨로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