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게임쇼에서 K-게임 9종이 나섰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 한국공동관을 운영, K-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9개 중소 게임사가 참가, 352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선 5개사가 게임 피칭을 진행했다. 콘진원은 8월 게임스컴, 9월 도쿄게임쇼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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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 2025-08-04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