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틀러스의 두 거장이 말하는 'JRPG 3.0'의 의미 [3]
이번 '지스타 2025', 제2전시장에는 JRPG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부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페르소나 시리즈, 신작 '메타포: 리판타지오'의 아트 전시 공간을 꾸며둔 세가의 아틀러스 부스였죠. 현장에는 페르소나3 리로드 시연을 하기 위한 줄은 물론, 아틀러스의 감각적인 굿즈를 받기 위한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는 참관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규만 기자 (Frann@inven.co.kr) | 2025-11-25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