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일지] 팍스 이스트에 올 '미래의 게이머'를 위한 안내서
저의 첫 번째 팍스가 끝났습니다. 물론 행사는 이틀 더 진행되지만, 아마 주말에는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이기에, 저는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팍스일지, 3편의 주제는 '팍스 이스트에 올 미래의 당신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다른 몇 가지의 주제를 두고 정말 큰 고민을 했지만, 뭔가 이번에는 진짜 다음번에 팍스 이스트에 놀...
PAX일지
| 김수진 기자 (Eonn@inven.co.kr) | 2024-03-23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