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2일),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세계 최강을 겨루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의 시간의 전장 콘텐츠로 실력을 겨룹니다. 선정된 강력한 적들과 스테이지에서, 각 선수들이 고심하여 마련한 빌드로 얼마나 빨리 무찌르느냐 하는 기록을 가늠하는 일종의 타임어택 대회죠.
게다가 이번 티켓은 지난 해에 이어 조기 완판되었고, 추가석 판매를 진행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장에는 대회장 이외에도 나혼렙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보상도 제공했습니다.
본 경기에서는 인터네셔널 대표 8인, 그리고 아시아 대표 8인이 각각 4인씩 4개조를 이뤄 그룹별로 1위를 선정하여 최종전에서 자웅을 겨뤘습니다. 현장 관람객들도 선수들의 빌드를 보고 환호와 감탄을 자아내면서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열정을 즐겼죠.
인벤에서는 전세게예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즐기는 유저들이 모여 즐긴 이번 대회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오늘 대회가 이뤄지는 광명 아이벡스 현장. ▲ 관람객 인터뷰도 진행중이네요. ▲ 현장안은 정말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물씬 흐릅니다. ▲ 헌터니까 일단 스캔 해보는 건가...? 싶었는데. ▲ 지나갈 때 괜히 긴장되는 기분인가 봅니다! ▲ 내부는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이 마련됐죠. ▲ 이렇게 여섯가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이곳에 다들 모여계셨네요! ▲ 고건희의 건의함에 응원 메시지, 개발진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적어보고, ▲ 내 헌터레벨도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 조심스럽게 , 닿지 않게 극한 회피로 스킬 아이콘을 그리는 체험. ▲ 안쪽에는 황동수와의 팔씨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성진우, 그리고 그림자 군단과 포토 타임도 가질 수 있었죠. ▲ 이것이 트로피! ▲ 선수들의 유니폼도 이렇게 보니 뭔가 엄청 멋집니다. ▲ 번쩍 나온 사진이 있어서 한 장 넣어봤습니다. ▲ 오늘의 우승은 누가 거머쥐게 될까요? ▲ 관람객들도 대회장으로 입장! ▲ 중계진들도 즐겁게 포토타임! ▲ 이번 대회에 선정된 보스들입니다. ▲ 선수들도 이제 입장 준비! ▲ 아시아권 선수 8인과, ▲ 인터내셔널 선수 8인이 이번 대회를 치릅니다. ▲ 첫 번째로는 한국의 SHIN 선수가 진출했고, ▲ 이어서 한국의 rock(암석) 선수가 진출했습니다. ▲ 다음에는 GwangGwang(광광)선수도 진출했고, ▲ 이어서 4조에선 OhReung(오릉)선수도 진출했습니다. ▲ 이어진 이벤트 매치에 앞서 차해인 코스프레를 한 이오리 모에 인플루언서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 우승(이벤트 매치)은 완전한 여유를 보여준 CM Prizm! ▲애니메이션 성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반 타이토 성우(좌)도 참가했던 이벤트전, 우승 축하합니다! ▲ 결정된 최종 4인방, 트로피를 차지하는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요? ▲ 대망의 결승전! ▲ 2회차에서 크게 기록을 단축시키며 오릉 선수가 우승합니다! ▲ 트로피 세레모니는 국룰 ▲ 우승을 축하합니다! ▲ 4위를 달성한 SHIN 선수 ▲ 마지막까지 기록 단축하며 최선을 다한 GwangGwang 선수. ▲ 그리고 끝까지 접전을 보여준 암석 선수도 수고하셨습니다. ▲ 다시 한 번 오릉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 새로운 로드맵도 공개되면서 이번 대회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