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에리소프트, '엘리멘탈' 글로벌 출시, 상위권에 안착

자료제공 - 다에리소프트

다에리소프트가 8월 22일 글로벌 출시한 전통 MMORPG '엘리멘탈'이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엘리멘탈'은 전통적인 MMORPG의 재미를 추구하는 2D게임으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엘리멘탈'은 다양한 아이템과 코스튬 시스템을 제공해, 장비를 획득함에 따라 캐릭터들의 다양한 외형이 변화되는 재미를 더했다. 플레이어는 전장에서 다양한 용병들을 고용해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각 용병들마다 다양한 방식의 전투 방식을 가지고 매회 새로운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 미국 1위, 대만 2위, 일본 2위를 기록

아울러, 길드와 친구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해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파티 던전을 클리어하며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에리소프트 관계자는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기반으로 다양한 K-게임을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