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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의 힘? 밸로프, 24년 상반기 매출 178억 원 기록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4%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178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기 수집형 RPG '라스트오리진'의 IP 인수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점차 나온 것으로 꼽았다. 밸로프측은 '라스트오리진' IP...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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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비스 이관 '라스트오리진'... IP는 밸로프로
밸로프가 스튜디오 발키리와 게임 '라스트오리진' IP의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밸로프는 이번 영업양수도계약을 통해 '라스트오리진'의 IP를 포함해 개발팀까지 포함해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일체를 확보했다. 스튜디오 발키리는 라인게임즈의 자회사로 사명 변경 전인 피그(PiG) 시절 개발사인 스마트조이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일본 서비스를 담당했다. 이후...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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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과 언제나 함께해요" AGF에 온 '라스트 오리진'
스튜디오 발키리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서브컬쳐 축제, AGF 2023에 '라스트 오리진'으로 참가했다. '라스트 오리진'은 스마트조이가 지난 2019년 출시한 수집형 전략 RPG로, 과감한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에 꿈도 희망도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특유의 전략성을 어필하면서 서브컬쳐 유저들의 호응을 얻...
포토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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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신규 전투원 '블라인드 프린세스' 추가
피그(PiG, 대표 배영진)는 26일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라스트오리진'에서 신규 전투원 '블라인드 프린세스'를 추가하고, 새로운 전투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겨울 이벤트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신규 전투원 '블라인드 프린세스'는 영국에서 생존자 집단을 이끌고 있다는 설정의 SS클래스 중장형 보호기 전투원이다. 특정 조건에서 스킬 사용 시 적의...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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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피그로 서비스 이관
스마트조이는 오늘(14일), 공식 카페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라스트오리진'의 서비스를 피그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라스트오리진'은 지난 2019년 2월 출시 후 파격적인 캐릭터 일러스트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매운맛을 살린 스토리, 턴제 전략성과 코레류식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출시 첫 주에 구글...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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