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슈팅 PvPvE '신듀얼리티', 23일 출시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PlayStation5, Xbox series X|S용 PvPvE 슈팅 게임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한국어판)을 오늘(2025년 1월 23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STEAM버전 1월 24일 발매된다.


이날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한국어판)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프닝 영상은 테마송 'Debris'를 사용해 속도감 있는 영상으로 게임 본편 시작 시에도 만나볼 수 있다.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는 메카에 탑승한 플레이어가 지구상의 희소 자원인 "AO 결정" 수집을 생업으로 삼는 드리프터가 되어, 파트너 AI인 메이거스와 함께 "엔더스"라고 불리는 이형의 생물과 싸우면서 자원을 가지고 돌아가는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지상에선 다른 플레이어(드리프터)와 마주칠 수도 있으며, 귀중한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싸우거나 때로는 엔더스와 싸우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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