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퀘스트, 서브컬쳐 감성 방치형 RPG '디바인엣지' 사전예약 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세컨드퀘스트




세컨드퀘스트는 자사의 첫 번째 게임이자 고퀄리티 감성 방치형 RPG '디바인엣지: 소녀와 마신의 이야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선 ‘PlayX4 2025’에 참가하여 이용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디바인엣지: 소녀와 마신의 이야기’는 운명에 이끌려 소환된 소녀와 봉인된 마신이 함께 시공을 넘나들며 성장하는 서브컬처 감성을 담은 모바일 방치형 RPG이다.

‘디바인엣지: 소녀와 마신의 이야기’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퀄리티 비주얼과 독창적인 고유 스킬 연출, 몰입감 있는 전투 연계 시스템에 더해, 소녀와 마신 두 존재가 교감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감성적인 이야기로 기존 방치형 RPG와 차별화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디바인엣지: 소녀와 마신의 이야기’의 네이버 공식 라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참여 시 모든 이용자에게 동료 캐릭터 ‘상인 마치’와 크리스탈 9,999개 등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사전예약을 기념하여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공식 라운지에서 인증 및 공유하면 구글 기프트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공식 세계관과 영상을 확인하여 퀴즈를 맞히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세컨드퀘스트 김용곤 대표이사는 “그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게임을 드디어 이용자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브컬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신작을 통해 깊이 있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으로 이용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디바인엣지: 소녀와 마신의 이야기’의 최신 소식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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