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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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관, T1 우승 스킨에 담긴 서사
T1 롤드컵 우승 스킨이 공개됐다. '세련되고 위협적인 T1'을 키워드로 선수들과 협업해 제작, 선수들의 경험과 감정을 담았다. '제우스'는 나르 스킨에 안경을, '오너'는 바이 스킨에 호랑이 목걸이를 반영했다. '페이커'는 요네와 사일러스 프레스티지 스킨을 선택, 어두운 색감으로 압박감을 이겨내는 모습을 표현했다. '구마유시'는 바루스 스킨에 헤어스타일과 "잇츠굿" 세리머니를, '케리아'는 파이크 스킨에 T1 함선이 담긴 귀환 모션을 요청했다. 스킨 판매액의 30%는 T1과 e스포츠 생태계에 기여한다....
기획기사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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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2024 월드 챔피언십 기념 스킨 스플래시 아트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T1의 2024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 스플래시 아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플래시 아트에는 T1 우승 챔피언인 나르, 바이, 요네, 바루스, 파이크가 포함됐다. '페이커' 선수의 프레스티지 스킨은 사일러스로 확정됐다. 스킨의 인게임 모델링 및 스킬 이펙트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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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전기, '스킨' 시스템 도입... 능력치까지 변화
해긴(대표 이영일)이 신작 모바일 RPG '데미안 전기:시간의 해적단(이하 데미안 전기)'에 신규 시스템 ‘스킨’이 도입됐다. '스킨'은 보유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적용시 캐릭터의 원화는 물론 모델링과 등급에 따른 능력까지 변화한다. '스킨'은 등급에 따라 일반, 스페셜, 레전드 3가지로 구분되며, 등급에 따라 일반은 캐릭터 원화와 모...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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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꾸미기에서 끝나지 않는 특별한 '스킨' 이야기
게임속에서 자신을 꾸미고, 개성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되어 움직여줄 캐릭터의 외형을 꾸며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이러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타인과 만나게 되는 온라인 게임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캐릭터들을 꾸미는 '스킨'은 많은 유저들에게...
기획기사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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