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중복 맞아 '허먼 밀러' 의자 지급…'개발자 최우선' 복지

게임뉴스 | 이두현,김수진 기자 | 댓글: 2개 |
시프트업이 중복(7월 30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를 지급하고 다양한 복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지급된 '허먼 밀러 에어론 체어'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신체적 피로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프트업은 이와 함께 전 직원에게 '도로롱 캔디'가 담긴 간식 꾸러미를 증정하고, 건강식품, 치킨, 아이스크림 등을 뽑기로 제공하는 사내 이벤트를 열었다.

또한, 3일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인근 식당과 제휴해 보양식 식사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개발자 최우선' 문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장비와 근무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성과가 있는 곳에는 확실한 보상을, 몰입이 필요한 곳에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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