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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하이브IM, 지난해 매출 85%↑에도 적자 계속 하이브IM은 2024년 매출 5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392억 원, 순손실 275억 원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아시아 지역 매출이 가장 컸으며, 임직원 수는 287명으로 늘었다. 최근 3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75억 원이다. 투자금은 퍼블리싱 타이틀 론칭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08
• [이슈] 하이브IM "정우용 대표 아이언메이스 지분율 0.18%" 정우용 하이브IM 대표의 아이언메이스 지분율이 0.18%로 확인됐다. 하이브IM 측은 정우용 대표가 개인적 친분으로 거래를 했을 뿐,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사이 문제와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IM 측은 앞서 정우용 대표가 아이언메이스 지분 5%를 보유했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이언메이스 등기를 보면 설립 당시 자본금은 2...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3-1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