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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실적 밑돈 '유비소프트', 조직 개편으로 활로 개척
유비소프트는 7월 22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텐센트 투자 후 본격화된 프랜차이즈 분사 프로젝트로, 각 스튜디오가 자율성을 갖고 개발, 운영, 수익 창출을 책임지는 구조다. 올해 말까지 조직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는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프랜차이즈를 관리하며, 크리스토프 데렌과 샤를리 기예모가 공동 CEO를 맡는다.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으나, 2분기 실적은 4억 5천만 유로로 예측했다....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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