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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플리퍼2 리뷰
바야흐로 '니가 알아서 해라', 'DIY'의 시대입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인건비가 갈수록 비싸지니 대충 부품만 포장해서 조금 싸게 판 후에 직접 만드는 즐거움까지 느껴보라고 부추기는 상술이지만, 어쨌거나 그게 싸니까 자취생들은 눈물을 머금고 DIY를 합니다. 하지만, DIY도 한계가 있습니다. 책상이나 의자, 선반 정도야 대충 끼워 맞춰도 제 기능을 하니...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1-1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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