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마법선생의 귀환, '마법선생 네기마! 마호라 패닉' 정식 출시

자료제공 - CTW 주식회사

CTW 주식회사는 G123 플랫폼에 신작 '마법선생 네기마! 마호라 패닉을 오늘(17일) 글로벌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법선생 네기마!'는 일본의 만화가 아카마츠 켄의 대표작으로,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2600만 부를 돌파한 작품이다. 마법학교를 졸업한 10살 소년 네기 스프링필드가 일본 학교에서 선생이 되라는 과제를 받고 마호라 여학원 중등부 영어교사로 부임, 여러 학생들과 겪는 해프닝과 대마법사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이를 웹게임화한 '마법선생 네기마! 마호라 패닉'은 주인공 네기를 포함해 총 10인의 파티를 편성하는 방치형 마법 배틀 RPG다. 현재 기간 한정으로 다이아 7,000개를 비롯해 뽑기 10회권, SSSR 학생 '이즈미 아코'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7일간 로그인 보너스로 SSSR 학생 '무라카미 나츠미', SSSR 동료 '쿠즈노하 토우코'외, SSR 동료 '메르디아나 마법 학교장'등이 보상으로 등장한다.

마법선생 네기마! 마호라 패닉은 웹플랫폼 G123을 통해서 서비스되며, 자세한 정보는 G123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