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디아블로 행사장을 들어갔을 때 느낀 감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정말 넓더라고요. 그리고 그 드넓은 장소에 수많은 인파가 가득했습니다. 주요 행사 코너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참여도 쉽지 않을 정도였죠. 사진 한 장을 남기려 해도 긴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돌아올 수는 없었습니다. 저 또한 디아블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일정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다시 디아블로 홀을 찾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담은 블리즈컨 2023의 디아블로 홀,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