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팡스카이
팡스카이(대표 지헌민, 조호현) 가 모바일 수집형 RPG '원펀맨: 정의집행'의 사전예약을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펀맨: 정의집행'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원펀맨'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사이타마나 제노스, 전율의 타츠마키, 음속의 소닉 등 원작의 캐릭터와 액션 스킬을 3D 그래픽의 게임으로 재현하여 짜릿하고 강력한 원작의 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원펀맨'은 취미로 히어로가 된 사이타마가 너무 강력해진 탓에 모든 적을 원 펀치로 날려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워낙 유명해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원펀맨'의 캐릭터들이 각종 게임에 선보이기도 했다.
'원펀맨: 정의집행'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의 공식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원작 애니메이션 각 캐릭터들의 유연한 배열 조합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PK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강렬한 S스킬이 필요한 보스전 외에도 홀로그램 조작, 무인 지역 탐색, 무술 대회와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원작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양성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다이아와 소환권을 포함하여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