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연대가 풍성하네! 지스타 D-1 현장 풍경

포토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2개 |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한민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가 내일(14일) 개막합니다.

올해 총 부스 규모는 약 3,281부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고 있는 지스타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메인 스폰서 넥슨을 시작해 크래프톤, 넷마블, 라이온하트, 펄어비스 등 게임 기업들은 저마다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죠. 모바일 뿐 아니라 PC, 콘솔 등 다채로운 플랫폼 신작이 준비되는 만큼 게이머들의 기대 또한 남다릅니다.

참관객을 맞이할 준비로 한창인 '지스타 2024'의 분위기는 어떤지, 부산 벡스코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부산역부터 볼 수 있던 '슈퍼바이브' 포스터는



▲ 해운대에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메인 스폰서!



▲ 외부 광장부터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군요



▲ 내부 부스는 물론 외부에서도 참관객을 맞이하는 넷마블과



▲ 귀여운 안드로이드 부스도 있네요



▲ 하이브IM의 신작, 아키텍트는 신기한 탑 모양 구조물이 인상적



▲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 내일 반응이 기대된다...



▲ 1전시장 내부로 향하면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SOOP 부스입니다



▲ 그 왼편으로는 그리프라인의 부스가 자리했고



▲ 벌써 참관객이 모이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그 바로 옆은 바로 펄어비스



▲ 시연 위주로 부스 대부분을 활용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인듯 합니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인상적인 부스 모습!



▲ 다 완성되면 더 멋있을 것 같네요



▲ 크래프톤 부스 또한 시연존 규모가 인상적입니다



▲ 하이파이 러시를 플레이할 수 있는 구역은 물론



▲ 인조이와 프로젝트 아크를 위한 공간도 만들어지고 있었죠



▲ 시연은 물론 e스포츠 형태의 이벤트도 준비중이던 '프로젝트 아크'



▲ 그 옆으론 딩컴 투게더 공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넷마블은 몬스터 길들이기: 스타 다이브와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시연 공간이 돋보였습니다



▲ 왕겜에 철왕좌가 빠질 수 없지



▲ 그리고 전시장 오른 쪽 끝을 차지한 올해의 메인 스폰서, 넥슨의 부스!



▲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어마어마한 준비를 갖추는 모습



▲ 일단, 넓습니다. 넓어요



▲ 양 옆으로는 각종 게임들의 시연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 게이머들의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공간도 기대해 보시길



▲ 혹시 그거 아시나요? 인벤도 20주년이 되었습니다!



▲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인챈트 부스도 많관부!



▲ 이제 2전시관 1층으로 가봅시다



▲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피카츄



▲ 너무 귀엽잖아



▲ 전시장 끝쪽에는 포켓몬GO 콘셉트 휴식 공간이 만들어져 있네요



▲ 내일도 이렇게 한산할 것 같진 않지만요...



▲ 2전시장 1층의 주인공은 하이브IM의 아키텍트 부스였습니다. 이 거대한 자태 좀 보세요



▲ 시연대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스팀: 스팀덱 써보고 싶은 사람은 나에게...



▲ 인디 쇼케이스와 함께 부스를 꾸민 공간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 행사장 온 김에 스팀덱도 쥐어보고 갈 수 있고



▲ 여기선 빈백에 누워서도 힐링 게임을 할 수 있죠



▲ 힐링 게임(?)



▲ 예년보다 널찍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지스타 2024',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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