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타워 앱 퍼포먼스 인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림버스 컴퍼니'는 7월 한 달간 약 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게임 출시 이후 모바일에서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매출은 5,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번 매출 기록 중 한국 매출 비중은 전체 46.9%로 가장 높았으나 일본 22.1%, 미국 15.3%로 글로벌 대형 게임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림버스 컴퍼니'의 이번 매출 기록은 프리미엄 가격 정책 대신 접근성을 높인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게임은 현재 글로벌 모바일 턴제 RPG 매출 순위에서는 11위를 기록 중이다. 경쟁작들의 상위 인앱매출 아이템의 평균 가격은 '림버스 컴퍼니'의 12달러 보다 훨씬 높은 상황으로 수익화 전략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구현되어 있다는 평이다.

게임은 다운로드 순위는 13위로 15위 중 세 번째로 오래된 타이틀이다. 서비스가 길어짐에도 지속적인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림버스 컴퍼니'의 스팀 버전은 누적 다운로드 210만 건을 넘겼고 올해 턴제 RPG 중 다운로드는 4위, 동시 접속자는 2위를 기록했다. PC에서의 흥행 역시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PC의 경우 유럽 이용자가 25%로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턴제 RPG 기준 7월 평균 동시 접속자 수도 '발더스 게이트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델타룬', '페르소나5: 더 팬텀 X'보다 높은 순위다.

지난 7월 림버스 컴퍼니는 전 세계 게임을 대상으로 스팀 내 게임 판매와 인앱 매출을 포함한 총 매출을 기반, 스팀 인기 순위에서 6위를 기록했다. 특히 림버스 컴퍼니의 인기가 많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2위를 각각 기록했다.
림버스 컴퍼니의 인기는 전작들을 통해 독창적으로 구축한 세계관과 서사,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 한정 인격과 E.G.O 등의 등장과 이벤트 스토리, 신규 및 복귀 유저 대상 이벤트 등을 아우르는 발푸르기스의 밤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 등이 이유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