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쌔신크리드 IP를 총괄한 마크 알렉시스 코테가 최근 유비소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이 확인됐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CBC 라디오 캐나다를 통해 보도된 내용으로 코테는 유비소프트를 상대로 퇴직금과 정신적 손해배상을 포함하여 130만 달러(20억)를 요구했다.
당초 작년 10월 15일, 유비소프트 측에 의해 코테가 자진 퇴사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이후 코테 본인이 "유비소프트 측에서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튜디오의 새로운 직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고, 유비소프트 측에서 일방적 퇴사 통보를 요구했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유비소프트와 코테의 소송이 진행될 가운데, 유비소프트 측에서는 코테의 소송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