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파이널 판타지' 신작, 영업이익 10% 기여가 목표"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2개 |



일 시: 2026년 2월 12일(목) 09:00
참 석: 정우진 CEO, 안현식 CFO,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발표내용: NHN 2025년 4분기 실적 및 연간 실적과 향후 전략


■ NHN 2025년 연간 실적과 현황 요약




▣ 2025년 연간 실적 요약

- 2025년 연간 매출 2조 5163억 원 (+2.5% YoY)
- 연간 영업이익 1323억 원 (YoY 흑자전환)
- 연간 순이익 577억 원 (YoY 흑자전환)
- 연간 영업비용 2383억 원 (-4.2% YoY)

▣ 2025년 4분기 실적 요약

- 2025년 4분기 매출 6857억 원(+6.5% YoY, +9.6% QoQ)
- 영업이익 551억 원 (+120.5% YoY, +99.5% QoQ)
- 순이익 287억 원 (YoY 흑자전환, +59.2% QoQ)

- 게임 부문 매출 1261억 원 (+6.0 YoY, +6.7% QoQ)
ㄴ PC게임, 추석 효과 반영하며 매출 지속, QoQ 상승
ㄴ '한게임 로얄홀덤' 오프라인 대회 효과로 매출 호조
ㄴ '컴파스', Fate/Strange Fake 콜라보 효과로 역대 최고 수준 분기 매출 기록
ㄴ '요괴워치 푸니푸니', 장송의 프리렌 등 콜라보 효과로 두자릿 수 성장 기록




- 결제 부문 매출 3456억 원 (+16.2% YoY, +5.6% QoQ)
ㄴ NHN KCP, 12월 원간 거래규모 5조원 돌파, 연간 해외 가맹점 매출 비중 16.8% 기록
ㄴ NHN 페이코, B2B 기업복지솔루션 4분기 거래규모 YoY +35% 성장
ㄴ 2025년 식권 사업, 거래규모 기준 업계 1위 기록




- 기술 부문 매출 1391억 원 (+17.4% YoY, +24.5% QoQ)
ㄴ NHN 클라우드,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 GPU서비스 매출 증가
ㄴ 행안부 모바일전자정부시스템 등 공공 사업 성과 반영
ㄴ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 민간 향 AI GPU 매출 반영
ㄴ AWS 리세일 매출 성장 반영

- 기타 부문 매출 943억 원 (-27.1% YoY, +5.2% QoQ)
ㄴ NHN 링크, 연말 공연 성수기 영향으로 +41.7% YoY, +28.8% QoQ
ㄴ 경영 효율화 (NHN 벅스 지분 전략 매각 결정, NHN 코미코 한국/영미권/프랑스 플랫폼 서비스 종료 등)




▣ 2025년 4분기 비용 요약

- 2025년 4분기 영업비용 6306억 원(+1.9% YoY, +5.5% QoQ)
ㄴ 지급수수료 454억 원 (+2.5% YoY, +8.0% QoQ) : NHN KCP, NHN링크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매출연동수수료 추가
ㄴ 인건비 106억 원 (-0.4% YoY, -1.6% QoQ) : 연결 인원 QOQ 89명 감소, YoY 283명 감소
ㄴ 광고선전비 24억 원 (+35.5% YoY, +1.0% QoQ) : '컴파스' 9주년 이벤트 마케팅 증가 등
ㄴ 감가상각비 27억 원 (-1.7% YoY, +6.4% QoQ) : NHN클라우드 사업 리스 추가 인식
ㄴ 통신비 31억 원 (-14.2% YoY, -18.7% QoQ) : 리스 관련 통신비 차감




▣ 사업 현황 및 신작 라인업

- 웹보드 게임 사업 현황
ㄴ 4년만에 웹보드게임 관련 게임법 시행령 개정, 월 결제 한도 상향
ㄴ 규제 변화 후 일주일간 웹보드게임 매출 전월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 유의미한 지표 개선
ㄴ 올해 중 다양한 경쟁 콘텐츠 도입 계획중

- 결제 사업 현황
ㄴ NHN KCP 2025년 연간 해외 가맹점 거래 비중 16.8% 기록, 거래 규모 YoY 28% 증가
ㄴ 스테이블코인 사업, 주요 기술 파트너와 사업 협력 구조 및 기술 모델 지속 논의중
ㄴ NHN 페이코 식권 사업, 2025년 연간 거래 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 기록

- 기술 사업 현황
ㄴ NHN 클라우드, 역대 최초 영업이익 기준 분기 흑자 달성
ㄴ 정부 GPU 확보 구축 운영 사업, 엔비디아 B200 7,656장 이전해 구축중, 올해 3월 본격 가동 계획
ㄴ 크래프톤 초거대 GPU 클러스터 사업자 선정




- 모바일게임 신작
ㄴ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출시 준비중
ㄴ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2월 25일 일본 출시
ㄴ '어비스디아' 2월 말 국내 포함 글로벌 출시 예정



■ 질의응답

4분기 호실적이 나왔는데, 구조적으로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 궁금하다.

안현식 CFO = 4분기 호실적 배경에는 아무래도 사업 효율화 영향이 가장 컸던것 같고, 두 번째는 클라우드 매출이 계절적 성수기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다. 4분기 실적이 내년에도 이어질지 여부에 있어서는 전반적인 효율화 영향이 호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타는 비즈니스가 있다. 그렇다 보니 1분기보다는 2분기, 3분기, 4분기로 가면서 점점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서도 시장의 기대감이 큰데, 가이던스를 줄 수 있나.

안현식 CFO = 4분기에도 그랬지만 올해는 GPU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재해복구 사업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크래프톤 쪽에도 GPU공급을 하는 관계로 큰 폭 성장 기대하고 있다. 내부적인 목표로는 클라우드 쪽에서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흑자가 확실히 전환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려고 한다.


신작들의 내부적 기대치에 대해서도 언급 부탁한다.

안현식 CFO = 게임이 항상 예측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출시할 '파이널 판타지'같은 경우 워낙 대작 IP다보니 기대하고 있고, 영업이익 기준으로 그래도 최소 10% 이상의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신작기대치도 있지만 웹보드 규제 완화 영향으로 성장하는 부분이 있으니 게임 쪽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경영 효율화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계획한 대비 어느 정도 일단락되었는지, 향후 계획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다.

안현식 CFO = 25년에 상당히 많은 부분의 경영 효율화가 진행이 됐고, 그 성과들이 반영이 되고 있었다. 2026년에도 아직 완료가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일부 진행이 될 것이다. 금액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경영 효율화가) 영업이익에 아직은 기여할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이번에 종속회사 영업권 손상차손 규모가 한 167억 원 정도 반영되었는데, 향후 추가로 감소할 수 있을지?

안현식 CFO = 영업외손익 쪽 숫자가 순이익 기준으로 보면 많이 작아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영업권 손상을 잡은 부분들도 효율화의 대상이 되는 기업들의 영업권 손상이었고, 상당 부분 진행이 되었다. 여기서 더 이상 큰 폭의 영업권 손상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웹보드 결제 한도 상향에 대한 긍정적 영향이 과거 법 개정 당시 첫 해에는 결과적으로 (결제 한도가)상향된 만큼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개정된 법 시행 이후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이번에도 당시에 준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지, 해당 사항에 대해 가이던스를 바란다.

안현식 CFO = 과거 트렌드와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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