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S는 초반 바텀을 미는 과정에서 '표식'의 자르반 4세에 이어 '클로저'의 라이즈까지 라인을 밀고 바텀에 합류해 '지우'의 카이사를 잡고 첫 킬을 따냈다. 잠시 후에는 정글러나 다른 라입의 개입없이 순수 바텀 2:2 라인전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카이사를 또 잡은 DNS였다.
그래도 DRX는 다음 바텀 싸움에서는 팀원들이 빠르게 합류해 '덕담'의 자야를 잡아 바텀에 힘을 실어줬다. DNS는 전장을 탑으로 옮겨 다이브를 통해 '리치'의 나르를 잡았고, 탑 교전에서도 나르, 니코를 잡은 DNS였다.
분위기가 DNS에게 확 넘어갈 수 있는 상황까지 몰렸지만, DRX는 최대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드래곤에 집중해 18분 기준 3스택까지 쌓았다. 그리고 드래곤 영혼 타이밍마저 한타를 승리하고 드래곤 영혼을 차지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흐름을 타기 시작한 DRX는 바론까지 노렸고, 빠르게 바론을 사냥한 뒤 한타도 승리했다. 결국, 드래곤 영혼, 바론까지 차지한 DRX가 DNS를 몰아치며 27분 만에 승리해 1:2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