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의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의 서막을 여는 영상인 '여왕과 성좌'가 디아블로4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영상은 흔히 '아마존'으로 불리는 아스카리 부족의 땅, '스코보스 도'에 도달한 메피스토와 로라스 나르, 그리고 아스카리의 여왕인 아드리오나 여왕의 이야기를 짧게 비춘다. 아카라트의 육신을 얻은 메피스토는 모두를 기만하며 선지자 행세를 하고, 아드리오나 여왕은 때마침 등장한 호라드림 '로라스 나르'의 경고에 갈팡질팡한다.
'증오의 군주'는 이렇듯 아카라트로 분해 민심까지 얻은 메피스토의 음모를 파헤치고,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여정을 담은 확장팩이다. 전작인 '증오의 그릇'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채 끝난 서사를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메피스토와의 기나긴 추격전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증오의 군주'에서는 시즌 11에 공개된 신규 직업 '성기사'외에도 '악마술사'가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설정으로만 존재했지만, 블리자드는 악마술사를 디아블로2, 이모탈, 디아블로4에 모두 추가하기 위한 서사를 마련했으며, 디아블로2의 경우 가장 먼저 악마술사가 등장한 작품이 되었다.
'증오의 군주'는 오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