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미로운 화음으로 판교역 광장을 채운 포레스텔라

포토뉴스 | 강승진 기자 |



종합 문화예술로의 게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게임을 행사로 옮겨낸 GXG. 그만큼 다양한 부문을 행사에 담아내려 했습니다. 특히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인 음악, 게임 사운드와 관련된 부분도 여럿 확인할 수 있었죠. 특히 개막식 이후 열린 포레스텔라의 축하 공연은 많은 이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어두워지면 시원한 밤공기가 부는 가을 입구에 듣기 딱 어울리는 감미롭고, 때로는 파워풀한 곡들로 판교역 광장을 울렸거든요. 특히 포레스텔라의 인기를 더욱 대중적으로 끌어올린 보헤미안 랩소디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인 레전드 네버 다이, 워리어 등을 선보이며 게임쇼에 어울리는 선곡을 준비해오기도 했고요.

GXG2023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준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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