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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칼론] 초아 레굔

702
댓글: 14 개
조회: 2542
2009-05-01 18:38:00




공홈 아스칼론 서버에 올려진 원문 입니다.

(스샷이 조금 길더라도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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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족에서 꾸역꾸역 열심히 하고 있는 살성입니다
정말 회사 끝나고 짬짬히 시간내어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자기 불어닥친 쌍수 공속 하향....
힘들게 가지고있던 누야카 송곳니를 처분하고
어중간한 전재산 4천만... 다행히 저희 레기온 군단장 형님이 4천에
45 빛나는 오르하리콘 단검을 만들어 주시겠다 하셔서
신이나서 판데모니움으로 달려가서 거래를 하였는데 헐...
거래를 다하고보니 엉뚱한 사람과 거래를 했다는...
내가 말도 없이 나갔으면 말도 안한다 진짜 돈먹고 다시 돌려달라니
무슨소리 하시는거에요? 이러다가 나중되서 줄려고했는데 못주겠단다
내말이 기분나빠서... 이글을 엔씨에 보내니 내 실수라 안된단다 무조건...
물론 나의 실수 인정하지만 증거가 없는거도 아니고 이렇게 힘들게
캡쳐해서까지 보냈으면 최소한 도와줄수 있어야지
초아 레기온의 죽음님아 사람이 그래도 양심상 그러는거 아닙니다
나이 많이 드신거같던데 개매너까지 더럽게 드셨네요

Lv1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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