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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패치로 흑정령퀘가 메인퀘로 바뀌고 저렙 동선을 바꿨는데요.
이때 기존의 노란색 스토리퀘 중에 몇개가 흑정퀘로 들어왔고,
예전엔 흑정퀘도 어떤 거는 패쓰하면서 해도 되었는데,
이 패치 이후로 흑정퀘를 순서대로 진행해야 다음 흑정퀘가 뜹니다.
기존에 부캐 키우면서 필수 흑정퀘만 하던 사람이 보면 흑정퀘가 많아졌고,
예전에 흑정퀘 + 스토리퀘를 같이 진행하던 사람이 보면 메인퀘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1. 칼페온 무기장인 카노바스가 주는 카이아무기
2. 휘몰아치는 마력의 갑옷
3., 봉인된 마력의 적중 보조무기
를 쓰면서
4. 신입 접속보상 + 흑정령의 모험 + 퀘 보상만으로도
닥사를 하지않고 바로 소산에 갈만 합니다.
기존 유저가 보면
위 1,2,3은 걍 부캐 키울때 입힐까 말까할 정도의 장비인데,
신입 입장에서는 1,2,3 + 4는 개꿀입니다.
이런걸 하는 이유는 신입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거죠.
예전에 올비아 서버 첨 나왔을 때,
이벤트 지나면 사라질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는 진입장벽때문에 만든 거라고 생각하고, 이게 상설화 될 거라고 말했지요.
4번도 첨에는 기간을 정했다가 점점 기간을 늘리고 지금은 거의 상설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봉인된 마력의 적중보조무기도 조만간 화려하게 빛나는 마력의 적중 보조무기로 업그레이드될 지도 모릅니다.
더불어 봉인된 마력의 반지, 귀걸이, 목걸이도 해방된 거시기로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자렛 6셋이 있어서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 인벤러
불멸의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