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ㅁㄹ님이 알려달래서 올려보는 태장금 공략

사실 이미 다 올라온 공략들이라 별로 도움도 안될거같고 검사가 할것도 없는지라 알려줄것도 없지만 ㅋ

일단 알려달라니 올려드리겠음

 

일단 우리팟 구성은 검 암 역 기임. 그리고 이에 최적화 된 공략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겜중이 아니라 그림판으로 대충 찍찍 그린건대.. 일단 태장금 방 구조는 이러함.

 

장금이년은 1지점에서 어슬렁어슬렁 댈꺼구요.

 

첫 시작은 기공이 장금이와 10m거리를 두고 2지점에서 시작합니다.

 

기공이 딜 시작하면 검사가 어검뽑고 같이 딜하구요 암살은 연막을 뿌립니다.

 

그러면 장금이가 표창을 뿅뿅 날립니다 5발 발사후 연화난무를 쓰고 들어오는대 이때 합격기로 다운 -> 장악후 딜

 

이때 위치는 2지점이되 기공은 3지점쪽 태장금은 1지점쪽에 있을탠대 역사가 공중으로 던지면 암살,검사는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공중기 넣고 뒤에서 딜함.

 

역사는 장금이 던져놓고 팽이돌면서 지뢰제거.

 

장금이가 내려와서 풍독술을 기공에게 발사하면 기공은 Q로 뒤로 넘어옴. 이때 극딜

 

이후  풍독술->지뢰->나무토막인대 뒤 돌아서 지뢰 깔때까지 계속 딜해도 됌. 딜 멈춘후 역사는 장금이 옆에서 대기하고 나머지는 1지점으로 넘어감

 

패턴이 꼬인게 아니라면 지뢰후 나무토막 사용할때 잠시의 텀이 있으니 타임어택이 불안하다 싶으면 최대한 딜 넣을것

 

주의 사항으로는 지뢰후 어글자와의 거리가 8m 이상 벌어지면 수리검을 던지니 거리유지 항상 신경써줘야됌

 

 

이제 나무토막이 나올껀대 나무토막이 나오면 역사가 장악하고 모두가 모여있는 1지점으로 대리고옴 위와 마찬가지로 역사는 공중에 던져놓고 팽이 돌아서 깔린 지뢰 제거.

 

나머지는 공중기넣고 딜을 하는대 이때 장금이가 바닥에 떨어지고나면 바로 연화난무를 시전하니 공중에서 떨어질때 공중기는 암살한태 맡겨놓고 검사는 발도질.

 

암살이 붙들고 떨굴떄 공중에 있는걸로 나와도 데미지가 들어가는건 아리라 믿고. 이때 합격기써도 들어가는대 이 점을 이용해서 광클하다보면 발도가 나가는대 발도 2번 혹은 3번후 만베->오연베기 그로기 사용하면 장금이 연화난무 시작하자마자 끊기고 공중으로 튀어 오름

 

다시한번 공중기 넣고 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장금이가 풍독술 - > 지뢰 - > 나무토막 쓸껀대 이때 위와 마찬가지로 함.

 

기공은 난로쪽에 있고 딜러들은 장금이 뒤에서 딜함.기공은 풍독술 쓰는거보고 E로 빠짐. 지뢰깔때까지 딜하다가 지뢰깔리면 역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시 2지점으로 이동. 나무토막 역사가 장악해서 2지점으로 들고와서 던진후 지뢰제거

 

2지점으로 넘어와서 역사가 던지고 지뢰제거 하러가면 검사는 공중기 넣을생각 하지말고 닥발도.

 

발도시 공중기 안나가니 마음놓고 딜쑤셔넣으면 됌.

 

암살이 거미줄로 장금이 묶어놓고 다시 1지점으로 이동. 이때 이동했을땐 기공이 9m이상 벌려야함

 

 

이 상태에서 기공이 장금이 치면 장금이가 떨어져서 수리검 한개 혹은 여러개 던진후 눈뽕을 쓸거임

 

눈뽕후 등짝에 폭탄붙으니 누가 걸리는지 확인 잘하고 요령것 빽스텝 혹은 저항기로 피해야함. 폭탄 붙은사람은 사람 없는대로 가는거 잊지말것

 

첫 눈뽕 나오고나면 폭탄 붙이고. 터진다음 장금이가 그 자리에서 지뢰 깔면서 뜨거운맛을 보여주마였나? 하면서 지뢰 1지대에 지뢰가 쫘르륵 깔림. 이후 눈뽕후 뜨거운맛을 보여주마 할때마다 지뢰가 한줄씩 늘을거임

 

검사는 이때 빠져서 3지점으로 가서 대기. 역사형 쫄이 나오는대 Z로 한대 툭쳐주고 툭툭쳐주면 얘가 신나게 도끼를 휘두름

 

패턴은 별거 없음 시전시간도 상당히김. 탱킹에 별 문제없는대 굳이 알려주자면 1광역,2광역, 3 철벽임. 범위가 상당히 좁음. 철벽같은경우에는 끝날때 앞에 있으면 뒤로 넉백당하니 앞에 있지 말것

 

이쯤 되면 검사는 할일이 끝난샘이고 뒤에서 쫄 끌고다니면서 어검짤만하면 됌

 

검사가 빠진 시점부터 시작해서 장금이는 다시 수리검->연화난무 - > 풍독술 - > 지뢰 - > 나무토막을 쓸꺼임

 

대처법은 위에 알려준대로. 2지점에서 들고 1지점 가서 던졌을때는 암살이 거미줄을 써 줘야함

 

부주방장 나온 이후로는 이 공략에 나온대로 할경우 장금이가 1지점에 갔을때 눈뽕을 쓰기때문.

 

폭탄제거도 그렇고 장악쿨과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거미줄은 반드시 들어가야하고 삑은 용납되지못함.

 

익숙해지면 모르겠지만 몇번 안돌았는대 이게 삑나면 개꼬임. 리셋해야함

 

 

 

이렇게 반복해서 2지점,1지점 왔다갔다하면서 거미줄 후 눈뽕 들어오고 하는대 양쪽에 지뢰가 깔리니 눈뽕당할때 라인은 직선으로 유지해서 서있어야함.

 

괜히 눈뽕당했는대 부주방장색히가 쳐밀어가지고 지뢰지대 들어가면 시망. 어느쪽으로 가든 난로쪽을 등지도록

 

눈뽕후 등짝에 폭탄달리는건 어디에 있든 달릴수 있음으로 눈뽕맞고나면 검사도 항상 긴장할것

 

 

쫄 나온후 눈뽕을 쓸때마다 지뢰는 짤의 숫자 순서대로 쭉쭉 깔림. 이점 주의하고 3번째 눈뽕때 4번째 지뢰가 깔리면서 쫄은 집으로 감. 혹시나해서 쓰는건대 눈뽕후 패턴은 지뢰->연화난무->풍독술->지뢰->나무토막이고 연화난무때 다운후 장악. 공중에 던지고 역사는 지뢰제거. 나무토막때 장악후 다시 반대지점으로 이동. 다시 던지고 거미줄 반복임

 

이게 반복되어서 쫄이 집에가고 지뢰가 4줄 다 깔리고 나면 공략대로라면 태장금은 1지점에 있을꺼고 팀은 2지점에서 연화난무 끊으려고 준비중일거임

 

검사도 합류하고 연화난무 끊고 장악딜, 풍독술때 딜, 다시 빠져서 1지점으로 감

 

이때 역사가 쫄래쫄래 들고오면 처음때처럼 검사가 셀합으로 만월베기->오연베기로 다시 띄워야함

 

쫄이 집에 가고나면 패턴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것과 같음.

 

그리고 반복하면 클리어

 

지뢰가 4줄 깔리고나면 길이 상당히 쟛같은대 공략대로 한줄로 왔다갔다 하는게 익숙해졌다면 지뢰 범위만 잘보면서 피한다면 별 장애가 되지 않음.

 

더불어서 태장금을 클리어하지 못해서 이 공략을 읽는 파티라면 아마 딜이 간당간당해서 삐끗하면 공략대로 했는대도 딜이 모잘라서 시간에핵에 전ㅋ멸ㅋ 당할것임

 

그래서 필요한게 검사의 쫄탱 어검짤

 

이것도 대충 그린건대.. 양쪽에 사각형은 지뢰지대임.

 

4번째 지뢰줄 왜 안그렸냐하면 어차피 4번째줄 지뢰가 생기면 쫄은 집에 가기때문에 그릴 필요가 없었음.

 

그림에 오류가 있다면 쫄이 좀더 왼쪽에 있었어야 했는대 깜빡하고 4번째 지뢰줄까지 그리는 바람에 그림이 저 모양이됌.

 

방법은 그림과 같음. 쫄은 지 앞 약 3m정도 안에 있으면 그 자리에서 기술을 한참씀. 시전시간이 길다는뜻

 

이를 이용하는건대 장금이 딜 마음놓고 넣으려면 장금이를 봐야하는게 현실. 앞뒤로 움직이자니 뒤로 이동하는게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쫄의 멍청함을 이용하기가 힘듬.

 

난로쪽에서 어검펼치고 어슬렁대다가 쫄이 기술쓸거같으면 게다리로 옆으로 이동해서 어검짤하다가 쫄 기술 끝날떄 되면 다시 게다리로 역사 앞에감. 그러면 이 멍청한놈이 다시 기술을 씀. 그럼 검사는 다시 게다리쳐서 옆으로 가서 어검짤함. 이거 반복임

 

검사는 이짓 하면서 거미줄 안끊게 조심하고 풍독술 끝나고 지뢰 깔았을때 나무토막 안치게 조심만 하면 됌

 

 

 

 

이걸로 대략적인 공략은 끝이 난샘

 

이미 다 나온 공략이고 재탕하는 느낌이라 내가 이걸 왜 썻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요청대로 써드렸음...

 

어디까지나 기억에 의거한 공략이고 사실 쫄 나온 이후의 장금이 패턴은 검사인 내가 유심히 들여다볼 일이 없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는대 이러한 점은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