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릭명은 뭐야?
샤를리즈
2. 별 다른 뜻이나 이유 있어?
아이디를 만들당시 샤를리즈테론이라는 영화배우의 영화를 본 뒤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들었어
그래서 부캐는 샤를리즈테론이야.
3. 레벨은 몇이니?
75/75/75 흔한 만렙 공작이야
4. 게임상 국적은?
잉글랜드
5. 그 국가를 선택한 이유라도 있어?
국기가 젤 맘에 들어서 선택했어
6. 어느 길드 소속이야?
대영제국
7. 그 길드에 가입한 이유는 뭐야?
원래 에오스 서버 대해적 길드였어.
어느순간 대영제국이랑 통합했다고 넘어오라고 해서 넘어갔어.
어느순간 길마를 나에게 넘겨줘서 쭉 폴라섭까지 이어오고 있어.
8. 길드 자랑 해볼래?
서비스 종료할때까지 접지 않을꺼라서 길드가 절대 망할일은 없어.
9. 길드 험담 해볼래?
요즘 먹고 살기 바빠서 내가 접속을 잘 못해. 그래서 관리가 안되서 사람이 많이 없어.
그래서 좀 슬퍼. 먹고 살기 편해질 날만 기다리고 있어.
10. 길드가 없다면 길드 가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
에오스섭 열리고 시작하자마자 길드 가입 광고 보고 가입을 했었어. 담날 강퇴되어 있더라 ㅡㅡ;;
그 이후 반년은 길드 쳐다보지도 않았어. 반년뒤 혼자 힘들게 다 성장한후 길드에 들어갔어.
11. 넌 어떤 길드를 원해?
이곳저곳 옮겨다니지 않고 외롭고 쓸쓸해도 꿋꿋하게 길드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은 길드를 원해.
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언제 시작했어?
무료화 되고 에오스섭에서 시작했어...언제지??
13. 그럼 이 게임을 시작한 계기가 뭐야?
친구가 무료화 됐다고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했어. 그 친구는 몇일 안되서 힘들다고 접었어.
14. 네 케릭터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 모험가? 군인? 상인?
부끄럽지만 모험가라 불리우고 싶어...
15. 넌 원클이야 투클이야 그 이상이면 몇 클라야?
투클로 시작했어 최근에 캐릭을 더 키웠지만 투클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전문상인이 아니기에 다클은 길납품 만들때나 유용하지 평소에는 좀 귀찮어.
16. 몇 개의 계정을 사용해?
창고계정까지 포함하면 30개는 넘지 않을까 싶네...
17. 하루 몇 시간씩 겜하니?
요즘은 하루에 한시간도 못해...전혀 못할때두 있고. 그래서 슬퍼 ㅜㅜ
18. 최장 몇 시간까지 해봤어?
조선랭 올릴때 영화보면서 24시간이상 해본거 같은데...
19. 앞으로 뭘 하고 싶니? 게임상 좌우명이라든지 목표라든지 있어?
예전에는 많았는데 얼추 다해봤고 요즘은 목표가 없어졌네. 그래서 현실에 좀더 충실한지도 모르겠어.
만렙이 풀려 작위를 하나더 높일수 있다면 없는시간 쪼개서라도 꾸역꾸역 접속을 할지도 몰라.
사실은 유해를 하는게 나의 최종 목표였는데 아직 시작도 못해봤어. 도대체 몇년이나 지난건지...
개인적으로 평생 물든 상태로 겜하는게 내 마지막 목표일지도 모르겠어. 언제쯤 가능할런지 ^^
20. 어떤 컨텐츠가 가장 재밌어?
많은 컨텐츠가 있지만 모험이 가장 재밌는거 같어.
발견물이 늘어가는 재미도 있고,
모렙이 늘어나는 재미도 있고,
매달 열리는 아카데미 참석도 하고 재밌어.
아카데미는 참석 못한지 꽤 됐어...그래서 슬퍼 ㅜㅜ
21. 접고 싶을 때는 없었어?
그렇게 접고 싶다는 마음이 든적은 없었어.
서비스종료가 안되길 바랄뿐이야.
22. 네가 초보라면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어?
내가 초보였을때는 내가 갠상에 올린 물건을 좀 빨리 사줬으면 하고 바랬어.
23. 넌 초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니?
일부러 초보들을 찾아서 도와주지는 않아.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지.
조선랭 공유라든지,
퀘스트 공유라든지,
바자하는 물건을 사준다던지,
찾는 정보가 있으면 알려준다던지,
가끔 돈을 요구할때도 과하지 않으면 주기도 해.
내가 할수 있는거라면 무개념 초보만 아니면 다 도와줘.
급할때는 가끔 못도와줄때도 있어.
24. 초보 도와줬다가 열 받은 경험 있어?
도와줬는데 열받은 적은 없어.
가끔 고맙다는 말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
25. 초보를 보면 무슨 생각 들어?
얼마나 버티려나...
26. 초보였을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뭐였어?
두캇이지...두캇없어서 배도 못사고 하고 싶은 모험도 못했으니깐 서러웠지
27. 초보였을 때 뭐가 널 힘들게 했니?
겜하자마자 길드 강퇴된 이후 난 길드도 없이 정보도 없이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했어.
다른사람은 해역뚫고 후추푸고 인도를 향해 갈때 난 오슬로서 목재퍼와서 갠상열었어.
경계스킬없어서 맨날 기습당해 난파당하는건 일상이였지.
지나가는 삼부크탄 유저가 불쌍해서 날 끌어주고 난 부러워했지.
다른사람 육메 퍼먹일때도 난 위스키 바자해서 포르투부터 마르세유까지 시세 좋은데 찾아 다녔어.
위험해역인 아프리카를 넘어가는것은 상상도 못했고...
겨우 상점용 상대카 탔을때 큰맘 먹고 혼자 인도를 향해 갈때가 생각난다.
왜그렇게 멀던지...케이프 근처서 유해를 만났을때 심장이 왜 그렇게 벌렁벌렁하던지 ^^
그렇게 힘들게 인도 와서 얼마되지도 않는 적재로 후추퍼와서 렙업하고...
힘들게 힘들게 했었네...
지금상황에서 그때를 생각하면 왜 그렇게 힘들게 게임을 했을까 웃음이 나오지.
하지만 당시 겜 할때는 힘든거 없이 재밌게 했어.
다들 그렇게 겜 하는줄 알았거든 ^^
그렇게 힘들게 했기에 아직 접지않고 계속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어.
28. 초보 유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어려운 질문이네. 나도 잘 모르겠어. 무조건적인 도움은 별로인거 같어.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줘봐.
29. 스쿨챗 분위기나 정보의 신빙성은 어때?
스쿨챗 신경안쓴지 몇년인지모르겠어.
30. 인벤, 미르, 두부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야?
모험할땐 미르만 찾았고, 지금은 겜을 많이 못하기에 핸폰으로 인벤 두부글 눈팅하면서 분위기 파악하고 있어.
31. 상태 설장 자기소개란은 뭐라 써있어?
발견물 갯수 적어놨을꺼야...새로 나온 발견물 안한게 있어서 현재 올클은 아닐꺼야.
32. 가장 짜증나는 해상재해가 뭐야?
상인일땐 불이고, 오징어?크라켄? 그것도 해상재해인가? 강돛 내구갉아 먹는거 눈물남 ㅜㅜ
33. 다른 게임 했던 것이나 하는 것 있어?
대항전엔 던파, 스타 많이 했고 자잘하게 이것저것 했었어.
34. 게임 중 가장 이해 불가능한 게 뭐니?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35. 열어줬으면 하는 원하는 유저 이벤트 있어?
트박해서 배 안걸려본 유저에게 원하는 캐쉬배 주기?? 내가 배를 안걸려봐서 하는 소리는 아니야 ^^
좋은 템주는 이벤트면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노가다라도 뭐든 환영이야.
쓸데없는 템주면서 시간소비하게 하는 이벤트는 싫어.
36. 제일 싫은 비매너가 뭐니?
다른 유저를 짜증나게하는 유저??
철상대갤타고 호르무즈앞에서 힘들게 군렙할때 장전탄 흰둥이가 와서 어슬렁거리더니 나를 강습했다.
내가 쏜포로는 기스도 안간다...금방 난파되고 그넘은 물든채 유유히 사라진다 ㅡㅡ;;
썩을넘...아이디는 밝히지 않겠다
37. 대항해시대 가장 꼴불견이 뭐야?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초딩처럼 말하는 애들.
38. 장거리 항해 중에 넌 뭐하니?
티비,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미르보면서 이런저런 정보도 찾고 했었지.
39. 엔피씨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아~나
항해중 한눈팔지 않는이상 털릴일은 없다.
40. 유저해적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아~나
털릴일이 거의 없지만 강습걸리면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다
41. 리스본 같은 곳에서 도배를 보면 어때?
고생한다는 생각함.
42. 폴라리스는 성인섭이야. 그런데 미성년자가 민번 우회해서 접속하는 것 보면 어때?
이해한다. 겜하고 싶다는데 어떻하겠나.
43. 무법해역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큰 신경 안쓴다. 무역중이라면 좀 돌아가면 되고 딱히 털릴 물건이 없기 때문에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44.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보물 1호는 뭐야?
긴 시간과 애정으로 키운 캐릭이 가장 큰 보물이다.
45. 대항을 하면서 꼭 타보고 싶은 배 있어?
배멀미때문에 사양하고 싶어.
4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뭐니?
100강화 장비 풀셋정도말고는 없다.
47. 발견물 갯수는 총 몇 개니?
올클에서 10개정도 비려나...
접속을 해봐야 알겠다.
지금은 접속이 힘들어 모르겠다.
48. 설탕공장 운영 중에 무슨 불만 있어?
서비스 종료 안하는게 감사할 뿐이다.
49. 거래시 제시요~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제시하는 물품은 신경도 안쓴다.
요즘 거래되는게 거의 트박물품들이다.
캐쉬배나 트박물품에 미련을 버린상태라 거래에 거의 관심을 끈 상태다.
50. 이번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본 거야?
인벤
51. 반 찍었다. 근데 이벤트 참여 동기는 뭐야?
인벤에 글들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해보는거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시간이 벌써 지났다 ㅡㅡ;;
52. 설탕공장이 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건 없어?
대항해시대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직 서비스하고 있다는거...
53. 군렙하면서 뭐가 제일 짜증났어?
몹스틸하는 녀석들이랑 군렙방해하는 유해들...
54. 군렙 자리 싸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무한젠에서의 자리는 인정해 주는게 맞다고 본다.
무한젠에서 사냥하는것은 시간대비 효율이 좋기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 것이다.
그런데 경쟁을 한다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져 양쪽다 피해를 볼 뿐 무한젠의 의미는 없어진다.
먼저 선점한 유저가 있다면 다른곳에서 사냥을 하고
그 유저가 휴식을 하거나 보급을 간 상황이라면 그 자리를 차지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휴식이나 보급을 마친 유저가 돌아와서 내자리라고 한다면 그건 좀 개념없는 녀석이니 싸워도 됨.
55. 대항온을 하다가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
그래픽이 나가버릴때..ㅜㅜ
56. 대항온의 미덕은 뭘까?
대항에 그런게 존재하나?? 떠오르는게 없다
57. 한 달에 트박은 얼마나 질러?
관심끈지 오래다.
58. 캐쉬아이템에 대한 생각은 어때?
부분유료화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템보다 도박성 캐쉬로 얻는 템이 더 좋다는건 불만이다
힘들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얻은 템들의 가치가 없어진거 같아 안타깝다.
59. 평상시 꼭 사용하는 캐쉬템 있어?
풍신이 갑이다.
이벤트로 얻은거 아껴서 사용하고 있다.
60. 유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캐쉬템 있어?
권장은 굳이 하고 싶지는 않다
61. 대항해시대 모험 컨테츠는 어때?
나름 재밌게 했기에 좋은 점수를 주고싶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아카데미 참여율이 높아졌으면 한다
보상을 더 좋게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62. 무슨 학문이 제일 재밌니?
딱히 꼽을수가 없네.
63. 모험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퀘스트 있어?
해상전투가 있던 퀘스트...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테노치티틀란이랑 쿠스코였나??
군렙전이고 태양부적이 있었는데 몰랐던때인가 깨는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64. 모험 중에 제일 짜증났던 퀘스트가 뭐야?
특별히 짜증났던 퀘스트는 없었던거 같다.
연퀘중에 다른 학문이 중간에 들어가는게 있어서 막혔던게 좀 짜증났던거 같기도 하다.
65. 모험 초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문은 뭐야?
두루두루 다 해봐. 하나만 하면 질릴수도 있으니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해봐.
66. 논전 재밌어?
당근이지. 한번 해봐.
나름 심리전도 들어가는지라 재밌어.
67. 침몰선은 어때?
지도만 무한 제공된다면 평생 침몰선만 건져도 좋을거 같어.
68. 대항해시대 군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본격적으로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
69. 현재 p vs p 시스템에 만족해?
캐쉬배랑 캐쉬템만 없으면 만족할꺼 같어.
70. 유저해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나의 로망이 유저해적인데...본받을 유해는 없네...슬픈현실이야.
71. 국가 차원의 사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나쁘지 않어.
국가를 위해 자국상선을 보호하고 적국 사략이랑 싸우고...
실제 게임에서는 다르겠지만 그냥 이론상으로 멋있지.
72. 대해전 재밌니?
안해본지 오래되서 글쎄..^^
73. 대해전 무한 퇴각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머릿수가 같은데도 그런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74. 대해전 강포 사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야?
반대지. 내가 강포가 없으므로 ^^
75. 포격과 백병 그리고 갑판전 밸런스는 어때?
갑판만 빼면 대충 좋지 않나 싶어.
76. 대항해시대 상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기본 무역하는거 빼고 상인 컨텐츠라면 투자전 말하는건가??
그거 빼고는 컨텐츠라 할만한게 있나모르겠네.
잘 모르겠어.
77. 하루에 얼마 벌어?
못 벌어. 겜을 못해서
78. 뭘 해서 그렇게 벌어?
예전엔 무역도 하고 모험해서 도굴도 하고 던전도 돌고 길사무역도 하고 좀 벌었지.
쌓아논 돈은 좀 돼. 두캇 비쌀때 다 팔껄 그랬나 ^^;;
79. 제일 재미있었던 무역은 뭐였어?
초보때 위스키 팔러 다닐때.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한푼두푼 모으던때가 그래도 젤 좋았었네.
80. 투자전은 즐기니?
투자전을 즐기면서 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해. 열심히 해보고는 싶어 시간과 여건이 허락된다면...
81. 누적 투자액은 대략 얼마 정도야?
계산하면서 투자하지를 않아서 모르겠어. 전항구 돌면서 확인하지 않으면 모르겠네.
투자전에 나몰라라 하지는 않았어.
에오스 시절에 항구0개 였을땐 젤 열심히 했던거 같어.
82. 요즘도 투자해?
아니 못해.
83. 한 달에 얼마 정도 해?
접속이라도 자주 하고 싶어
84. 다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컴되고 능력되면 하는거지. 귀찮으면 다클 못해. 손이 많이 가서.
상인아닌이상 다클은 큰 의미는 없는거 같어.
85. 너 국적 뭐랬지? 각국 국가방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
잉글이라고 첨에 밝혔잖아. 국가방 알아
86. 속칭 국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지나치지만 않으면 필요한 존재라고 봐
87. 그럼 국가방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야?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한 부분이라 생각함.
88. 넌 자국 국덕과 타국 국덕들 명단을 몇이나 아니?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어. 10명은 넘겠지.
89. 국가방 또는 국덕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 있어?
국덕또한 대항의 한 컨텐츠라고 생각해. 어떻게 보면 상인컨텐츠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국덕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대부분 다클 상인들이 많으니깐.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어. 너무 감정적으로 싸우고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90. 국덕들이 맺어놓은 혹은 맺어놓는 동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런 부분들도 게임에 속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나름 즐길려고 하고 있어.
91. 너는 너의 소속 국가가 어떤 국가가 되면 좋겠니?
이대로도 좋다.
92. 만약 네가 국왕이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어?
전쟁을 일으키겠어~
93. 네가 원하는 너희 국가의 영토 라인이나 외교 라인 있어?
나는 흐름에 따라갈뿐이야...접속도 잘 못하는 내가 뭘 바래 ^^
94. 국가 롤 플레이에 대한 네 생각을 들려줘
국덕들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항 컨텐츠에 한부분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95. 국덕이라면 자기 나라 국가방 홍보 한번 해봐.
난 국덕까지는 아니라 안해도 될꺼 같네
96.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언플도 능력이라 생각한다. 그런것도 대항을 즐기는 한 요소라고 본다.
97.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 꼴통이 좋아 익명의 다중이가 좋아?
꼴통이라도 아이디는 밝혔음 좋겠다.
98. 폴라리스 서버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날씨가 풀리더니 꽃샘추위인지 많이 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오늘도 순항하시길 바랍니다.
99.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 걸렸어?
2시간 넘었나..아~나 ㅜㅜ
100.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친 소감 한 마디 해주라.
힘들다. 왜 했는지 후회된다. 그래도 나름 과거도 회상하고 재밌었다.
새롭고 참신한 이벤트 많이 만들어 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