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릭명은 뭐야?
애티커스
2. 별 다른 뜻이나 이유 있어?
영화 앵무새죽이기 보시면 애티커스 핀치라는 캐릭터가 감명깊었습니다.
3. 레벨은 몇이니?
34/61/17
4. 게임상 국적은?
포르투갈(현재 망투중이라 잉글)
다시 포르투갈로 복귀할 거예요.
5. 그 국가를 선택한 이유라도 있어?
셀레네 시절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골랐는데 에스파냐한테 치이고 잉글랜드한테 치이는 모습이 참 애절했죠. 처음시작할때 1,2국이었는데 게임 그만둘때 3국. 그 뒤로 가끔 확인할때 4국 이하일때도 있었고, 약하지만 좋은 분들 많은 나라였던 기억에 몇년 뒤 폴라섭에서 다시 시작할 때 폴투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6. 어느 길드 소속이야?
엔리케
7. 그 길드에 가입한 이유는 뭐야?
마침 친구가 길드장이더라구요.
8. 길드 자랑 해볼래?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긴 해서 잘 모르지만 재밌고 좋은 분들 많아요.
9. 길드 험담 해볼래?
고렙들이 너무 많아서 막상 같이 다니면서 놀 길원분이 없다는게 흠이죠.
10. 길드가 없다면 길드 가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
-
11. 넌 어떤 길드를 원해?
글쎄요^^;
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언제 시작했어?
06년이었나, 07년이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13. 그럼 이 게임을 시작한 계기가 뭐야?
프리스타일 하다가 접어서
14. 네 케릭터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 모험가? 군인? 상인?
올라운드! 대항은 뭐든 될 수 있어요!
15. 넌 원클이야 투클이야 그 이상이면 몇 클라야?
투클입니다.
16. 몇 개의 계정을 사용해?
2개
17. 하루 몇 시간씩 겜하니?
요즘은 한시간 겨우 하네요.
18. 최장 몇 시간까지 해봤어?
30시간 정도
19. 앞으로 뭘 하고 싶니? 게임상 좌우명이라든지 목표라든지 있어?
대항의 목표는.. 약소하게..
올만렙.
만명성.
작위 공작.
발견물 올클.
메모리얼 올클.
퀘스트 올클.
모든 스킬랭 만랭.
전세계항구 모두 십억이상투자.
하지만 즐기면서 천천히!
20. 어떤 컨텐츠가 가장 재밌어?
조선 강화가 최근엔 제일 재밌더라구요.
21. 접고 싶을 때는 없었어?
그래서 3년을 접었더랬죠.
22. 네가 초보라면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어?
미르사이트 활용법, 인벤이랑 두부 팁 검색하는 법을 알려줘야되요.
초보한테 '미르보세요' 해봐야 왜, 어떻게를 모르기 때문에 그냥 접속해서 팁게 보다가 끝나는데, 로그인하고 투자금 관리 퀘스트 관리 하는 등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에이전트 사용법도 알려 드리면 정말 좋겠네요
23. 넌 초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니?
슬루프 드리는 거 외엔 저도 아직 저렙이라서...
24. 초보 도와줬다가 열 받은 경험 있어?
돈달라고 계속 생떼쓰는 분들 다들 만나보셨잖아요^^;
25. 초보를 보면 무슨 생각 들어?
저 중에 과연 몇이나 살아남을까...?
26. 초보였을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뭐였어?
의뢰알선서, 1발주서, 토박이해적용 상납품.
27. 초보였을 때 뭐가 널 힘들게 했니?
명성작업
28. 초보 유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랭 공유, 인도 이상급 거리 끌어주기, 친추하고 같이 게임 얘기하기
29. 스쿨챗 분위기나 정보의 신빙성은 어때?
자기자랑 하는 분이 많아서 그냥 안봐요.
30. 인벤, 미르, 두부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야?
게임중엔 미르, 조빌볼땐 두부
미르를 더 많이 켜놔요.
31. 상태 설장 자기소개란은 뭐라 써있어?
Henry No.99 핀치히터
32. 가장 짜증나는 해상재해가 뭐야?
반란
33. 다른 게임 했던 것이나 하는 것 있어?
많이 했죠
34. 게임 중 가장 이해 불가능한 게 뭐니?
닭이 달걀을 낳았는데,
그 달걀을 부화시키면 오리가 나와요!!!
35. 열어줬으면 하는 원하는 유저 이벤트 있어?
글쎄요^^;
36. 제일 싫은 비매너가 뭐니?
시세 좋은 데에다가 방폭한다고 외치기 하고 피켓 걸어놓고 폭작품 사러 갔는데
그사이에 몰래 자기만 물건 던지고 튀는 사람들 진짜 얄미워요.
37. 대항해시대 가장 꼴불견이 뭐야?
악성 채팅요
38. 장거리 항해 중에 넌 뭐하니?
본캐 측량 운용 급가/부캐 낚시 운용 경계
침로 잡히면 측량 끄고 낚시하면서 본부캐 고기 잡아서 계속 빵으로 바꾸느라 바쁘죠!
39. 엔피씨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내가 준비가 미흡했구나.
40. 유저해적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빙 돌아갈껄..
41. 리스본 같은 곳에서 도배를 보면 어때?
외창 닫고 다녀요^^;
42. 폴라리스는 성인섭이야. 그런데 미성년자가 민번 우회해서 접속하는 것 보면 어때?
이게임 오래 할 정도 미성년자면 이미 애어른이라서 괜찮아요.
43. 무법해역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또 돌아가야겠구나..
44.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보물 1호는 뭐야?
잘 커주고 있는 제 부관들
45. 대항을 하면서 꼭 타보고 싶은 배 있어?
롱 스쿠너
4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뭐니?
개량형 롱 스쿠너
47. 발견물 갯수는 총 몇 개니?
220개 정도(항구만^^;)
48. 설탕공장 운영 중에 무슨 불만 있어?
강화증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안 제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근중거리 교역 재 활성화 방안도 좀 내놔 보세요!
49. 거래시 제시요~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시세대로 불러서 콜하면 오케이 아니면 순항하세요~
대답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아예 답을 안주시는 분들도 문제. 예의라는게 있는데...
50. 이번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본 거야?
인벤이요
51. 반 찍었다. 근데 이벤트 참여 동기는 뭐야?
가난해요.
52. 설탕공장이 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건 없어?
설탕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53. 군렙하면서 뭐가 제일 짜증났어?
65넘으면 정말 안오르는 군렙
54. 군렙 자리 싸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냥 사람 없을 때 해야죠 뭐.
즐겁자고 하는 게임인데 니자리 네자리 싸우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요.
55. 대항온을 하다가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
아직은 없어요.
56. 대항온의 미덕은 뭘까?
느림. 그리고 그 느림에 도전하는 사람들
57. 한 달에 트박은 얼마나 질러?
잘 안지르는데 지르면 5,6만원
58. 캐쉬아이템에 대한 생각은 어때?
갖고 싶어요
59. 평상시 꼭 사용하는 캐쉬템 있어?
없습니다.
60. 유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캐쉬템 있어?
없어요.
61. 대항해시대 모험 컨텐츠는 어때?
재밌을 것 같아서 뒤로 미뤘습니다.
안해봤어요.
62. 무슨 학문이 제일 재밌니?
안해봤어요.
63. 모험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퀘스트 있어?
초급모험졸업시험.
물개가 예뻐요.
64. 모험 중에 제일 짜증났던 퀘스트가 뭐야?
조합의 첫일.
바사를 태워 멀리 보냅니다!
65. 모험 초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문은 뭐야?
음.. 물개가 예쁘니 생물학 하세요~
66. 논전 재밌어?
안해봤어요.
67. 침몰선은 어때?
요건 해봤습니다
배안에 들어가서 자물쇠 따는게 재밌더라구요. 손맛이 좋아요.
68. 대항해시대 군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잘 모르겠어요.
69. 현재 p vs p 시스템에 만족해?
예
70. 유저해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악질유해도 많지만 좋은 분도 많습니다.
71. 국가 차원의 사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글쎄요. 부분 찬성이에요.
약한 상인을 아예 가둬버리면서 무한탕하는 방식은 반댑니다.
72. 대해전 재밌니?
예, 참 재미있지요.
73. 대해전 무한 퇴각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냥 뭐;
74. 대해전 강포 사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야?
아예 강포를 게임 컨텐츠로 만들지 말았어야함. 안썼으면 좋겠지만 그 뒤 책임을 유저에게 몰아버리기에는 좀..
75. 포격과 백병 그리고 갑판전 밸런스는 어때?
갑판 싫어요!
76. 대항해시대 상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중근거리 다죽어서 김빠져요.
77. 하루에 얼마 벌어?
8000만 두캇
78. 뭘 해서 그렇게 벌어?
투클 육메
79. 제일 재미있었던 무역은 뭐였어?
리우금 베라금 마라카이보금
80. 투자전은 즐기니?
가난합니다.
81. 누적 투자액은 대략 얼마 정도야?
지금 본부캐 각 9천만
82. 요즘도 투자해?
예 망투중이에요
83. 한 달에 얼마 정도 해?
성공하면 꼭 하겠습니다.
84. 다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유저의 도덕성에만 맡기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왔죠. 근원적으로 도덕성의 문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85. 너 국적 뭐랬지? 각국 국가방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
포르투갈, 알아요.
86. 속칭 국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난 그들을 아는데 그들은 날 모른다?
87. 그럼 국가방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야?
가본적이 없어요.
88. 넌 자국 국덕과 타국 국덕들 명단을 몇이나 아니?
몇 분 몰라요
89. 국가방 또는 국덕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 있어?
없습니다.
90. 국덕들이 맺어놓은 혹은 맺어놓는 동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잘 몰라서..
91. 너는 너의 소속 국가가 어떤 국가가 되면 좋겠니?
외교든 전투든 떳떳한 국가,
정정당당한 국가
92. 만약 네가 국왕이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어?
예?!
93. 네가 원하는 너희 국가의 영토 라인이나 외교 라인 있어?
폴투 세우타, 카사 잘 지켜줬으면.
94. 국가 롤 플레이에 대한 네 생각을 들려줘
재미있어 보이지만 전 그냥 개미
95. 국덕이라면 자기 나라 국가방 홍보 한번 해봐.
-
96.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그래요.
97.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 꼴통이 좋아 익명의 다중이가 좋아?
둘 다 싫습니다.
98. 폴라리스 서버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항상 즐거우시길.
99.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 걸렸어?
한시간 사십분. 폰으로 적었는데 업로드가 안되서 메일로 보낸다음 다시 긁어서 컴으로 올려요.
100.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친 소감 한 마디 해주라.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질문은 왜 다 반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