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릭명은 뭐야?
Sivir
2. 별 다른 뜻이나 이유 있어?
롤에서 제일 이쁜 케릭터
3. 레벨은 몇이니?
58/75/63
4. 게임상 국적은?
홀랜드
5. 그 국가를 선택한 이유라도 있어?
반씨의 나라.. 반데바르트 반봄멜 반데사르 반니스텔루이 반바스텐 반후이동크
반더비엘 반고흐 반기문 반페르시 반브롱호스트..
6. 어느 길드 소속이야?
브리즈
7. 그 길드에 가입한 이유는 뭐야?
친구님들 따라서
8. 길드 자랑 해볼래?
가입 이틀되서 잘 모름
9. 길드 험담 해볼래?
가입 이틀만에 풀강상롱스 3척 수탈당함
10. 길드가 없다면 길드 가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
패스
11. 넌 어떤 길드를 원해?
아웅다웅
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언제 시작했어?
2005년
13. 그럼 이 게임을 시작한 계기가 뭐야?
군대 휴가 나왔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14. 네 케릭터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 모험가? 군인? 상인?
탐험용 대형 거북이
15. 넌 원클이야 투클이야 그 이상이면 몇 클라야?
5클+조선공
16. 몇 개의 계정을 사용해?
냇바르3 다음5
17. 하루 몇 시간씩 겜하니?
평일 3시간 휴일은 시간 나는대로
18. 최장 몇 시간까지 해봤어?
하루종일?
19. 앞으로 뭘 하고 싶니? 게임상 좌우명이라든지 목표라든지 있어?
개복치로 순이익 천만 내보기! 오백만까지 해봄
20. 어떤 컨텐츠가 가장 재밌어?
다양한 배 만들어보기. 강증 ㅠㅠ
21. 접고 싶을 때는 없었어?
발주서 패치, 강증 도입 등등
22. 네가 초보라면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어?
빨리 크는 방법보단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 방법
23. 넌 초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니?
랭크공유, 선박공급
24. 초보 도와줬다가 열 받은 경험 있어?
ㄱㅇㅁ..
25. 초보를 보면 무슨 생각 들어?
이 게임 아직 살아있구나
26. 초보였을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뭐였어?
삼부크. 아테나 서버에서 할 때 삼부크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ㅎ
27. 초보였을 때 뭐가 널 힘들게 했니?
인도가는길에 만나는 유해들
28. 초보 유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29. 스쿨챗 분위기나 정보의 신빙성은 어때?
안들어가본지 오래 됨
30. 인벤, 미르, 두부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야?
인벤, 장터
미르, 발견물, 기타 게임 정보들
두부, 예전에는 동맹항현황, 자유조선 이후엔 조빌
31. 상태 설장 자기소개란은 뭐라 써있어?
없음
32. 가장 짜증나는 해상재해가 뭐야?
"선장, 배신자는 전원 처리했습니다."
33. 다른 게임 했던 것이나 하는 것 있어?
와우, 롤
34. 게임 중 가장 이해 불가능한 게 뭐니?
유저 인터페이스.. 특히 와우랑 바교해보면 너무 불편함
35. 열어줬으면 하는 원하는 유저 이벤트 있어?
강증강증
36. 제일 싫은 비매너가 뭐니?
사기, 엄색제조
37. 대항해시대 가장 꼴불견이 뭐야?
36과 같음
38. 장거리 항해 중에 넌 뭐하니?
인터넷 서핑, 책 등등
39. 엔피씨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무서움 흑흑
40. 유저해적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무서움 흑흑흑
41. 리스본 같은 곳에서 도배를 보면 어때?
차단
42. 폴라리스는 성인섭이야. 그런데 미성년자가 민번 우회해서 접속하는 것 보면 어때?
민번 주인 허락받고 하는건 상관없음. 만약에 내 자식이 대항온 한다하면
계정 만들어줄거
43. 무법해역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매각항 시세 좀 안정되겠구나
44.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보물 1호는 뭐야?
네덜란드 국전열. 돌아와요 알데님 ㅠ
45. 대항을 하면서 꼭 타보고 싶은 배 있어?
기본내파 5넘는 갤리
4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뭐니?
강증강증
47. 발견물 갯수는 총 몇 개니?
1388
48. 설탕공장 운영 중에 무슨 불만 있어?
강증강증
49. 거래시 제시요~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새로 나왔거나 패치로 인해서 시세가 불안정한 품목 외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서, 재교섭 팝니다 제시, 개롱스 팝니다 제시.
재교섭 개롱스 처럼 나온지 오래되었거나 꾸준히 물량이 풀리는 아이템은
거래게시판 조금만 둘러봐도 거래성사되는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파악됨
50. 이번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본 거야?
길드채팅
51. 반 찍었다. 근데 이벤트 참여 동기는 뭐야?
1억 1억
52. 설탕공장이 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건 없어?
발주서 패치 잘못된 걸 인정하고 되돌린 것. 강증도 좀...
53. 군렙하면서 뭐가 제일 짜증났어?
사냥터 점유논란
54. 군렙 자리 싸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서로 양보. 나 같은 경우엔 다투기 싫어서 비켜줌
55. 대항온을 하다가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
컴 2년마다 바꿈..
56. 대항온의 미덕은 뭘까?
느림의 미학
57. 한 달에 트박은 얼마나 질러?
한달에 10만 정도씩 해서 1년간 100만원.
58. 캐쉬아이템에 대한 생각은 어때?
캐쉬가 있으면 좀 더 편해지는 정도, 없더라도 컨텐츠를 즐기지 못할 캐쉬는 반대
59. 평상시 꼭 사용하는 캐쉬템 있어?
항해속도
60. 유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캐쉬템 있어?
항해속도. 좋아요
61. 대항해시대 모험 컨테츠는 어때?
좋음. 민둥산 앞에서 불국사 발견하고, 아무것도 없는 바다위에서 생물 발견하고
화산 발견하는 것 빼곤..
62. 무슨 학문이 제일 재밌니?
지리학. 지리학퀘는 대부분 항해를 하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가면서 발견지역이
실제로 현실에선 어떤곳인지 찾아본다
63. 모험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퀘스트 있어?
대서양의 한 가운데. 초보 때 베르간틴 타고 20일 넘게 걸려서 도착했었다.
처음 나가보는 원양항해.
64. 모험 중에 제일 짜증났던 퀘스트가 뭐야?
우르퀘스트
65. 모험 초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문은 뭐야?
지리학이랑 생물학
66. 논전 재밌어?
한 번 해봤는데 어려움
67. 침몰선은 어때?
재미있다.
68. 대항해시대 군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캐쉬 나오기 전이 더 재밌었는 듯.
69. 현재 p vs p 시스템에 만족해?
요즘은 거북이만 타고 다님
70. 유저해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유해가 있어서 지루한 항해에 조금이나마 긴장감이 있어서 좋음.
개적(제조, 재탕, 혀 젓기)은 빼고
71. 국가 차원의 사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찬성. 사략시스템도 좋은 롤 플레잉이라고 생각함
72. 대해전 재밌니?
네덜 ㅠㅠ
73. 대해전 무한 퇴각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네덜 ㅠㅠ
74. 대해전 강포 사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야?
게임사에서 파는 아이템 내 돈내고 내가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
1:1 내기도 아니고
75. 포격과 백병 그리고 갑판전 밸런스는 어때?
선박 내구도가 너무 높아졌음. 백병은 적당해 보임. 갑판은 발동조건을 더 어렵게
76. 대항해시대 상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중,근거리 교역을 살려달라.
육메 대비 수익금을 현실성있게 조정하고 늘어난 창고크기 감당할 수 있게
해당 거래랭크 만큼 발주서를 한번에 찢을 수 있으면 좋겠다. 공예품20랭이면
툼바가 살 때 발주서를 20개 한번에 사용하고 툼바가 구입하는식.
77. 하루에 얼마 벌어?
교역하는날은 5억정도
78. 뭘 해서 그렇게 벌어?
남만, 육메
79. 제일 재미있었던 무역은 뭐였어?
핼리오스 에스파니아에서 하던 리우 금무역
80. 투자전은 즐기니?
폴라리스 와서는 잘 안함
81. 누적 투자액은 대략 얼마 정도야?
50억정도
82. 요즘도 투자해?
안함
83. 한 달에 얼마 정도 해?
안함
84. 다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막기엔 늦어보임
85. 너 국적 뭐랬지? 각국 국가방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
네덜란드, 타국국방은 모름
86. 속칭 국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동맹항 시스템이 있으니 국방은 자연스레 생길 수 밖에 없다.
87. 그럼 국가방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야?
위와 동답
88. 넌 자국 국덕과 타국 국덕들 명단을 몇이나 아니?
네덜만 알고 타국은 모름
89. 국가방 또는 국덕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 있어?
패스
90. 국덕들이 맺어놓은 혹은 맺어놓는 동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국가구성원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동맹이라면 따라야 한다.
91. 너는 너의 소속 국가가 어떤 국가가 되면 좋겠니?
초보 중수 고수들이 북적북적한 나라
92. 만약 네가 국왕이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어?
신도시 개발. 영지를 늘리자 ㅋㅋ
93. 네가 원하는 너희 국가의 영토 라인이나 외교 라인 있어?
북해 매각항 확보
94. 국가 롤 플레이에 대한 네 생각을 들려줘
일명 국덕질도 게임을 즐기는 좋은 롤 플레잉 방법 중의 하나
95. 국덕이라면 자기 나라 국가방 홍보 한번 해봐.
네덜란드 화이팅
96.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동맹항 시스템이 있는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정보수집, 거짓정보 흘리기 처럼 현실에서도 있는 일들.
단. 인신공격, 비방 등 무뇌인증은 하지 말자.
97.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 꼴통이 좋아 익명의 다중이가 좋아?
둘다 상관없다.
98. 폴라리스 서버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망투 끝낸 만랭 조선공 어디든 출장 갑니다. 귓귓
99.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 걸렸어?
한 시간 정도
100.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친 소감 한 마디 해주라.
백문백답 거의 십년만에 해보는 것 같음. ㅎㅎ
대항온을 즐긴 지난날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