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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백문백답]그린피스길드 까망낙타 입니다

아이콘 까망낙타
댓글: 12 개
조회: 467
추천: 12
2013-03-03 03:17:31

1.    케릭명은 뭐야?

까망낙타

 

2.    별 다른 뜻이나 이유 있어? 
내가 낙타랑 1년넘게 생활한적이있어.

내가 피부가 까만편이라 앞에 색을 입혔지

 

3.    레벨은 몇이니?
 59/75/70 군후!!

 

4.    게임상 국적은?
오스만

 

5.    그 국가를 선택한 이유라도 있어?
대해전 열릴때마다 하고싶어서

 

6.    어느 길드 소속이야? 

그린피스

 

7.    그 길드에 가입한 이유는 뭐야?

유료화 되고 한3달하다가 접었는데 무료화되고 복귀했거덩
그때 유일하게 친추에 한명만 플레이중이었는데 그사람이 그린피스 길마였어.

그때 인연이 지금까지!

 

8.    길드 자랑 해볼래?

나름 훈훈하고 정있고 매너있는 길드라고 생각해

 

9.    길드 험담 해볼래?

이래저래 들어왓다 나간사람들이 짧은시간에 빈번하게 생기면서 분위기가 훈훈하진 않아..

그래도 남은 사람들끼리 으쌰으쌰 까진아니어도 길드 이끌어보려 노력하고있어

 

10.    길드가 없다면 길드 가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
뭐 없으다면 없는대로 했을듯

 

11.    넌 어떤 길드를 원해? 

뭐 겜얘기나 가끔 세상사는 얘기나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나눌수있는 길드


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언제 시작했어?

오베때부터 했는데..그때가 언제야??


13.    그럼 이 게임을 시작한 계기가 뭐야?
무료라서...

 

14.    네 케릭터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 모험가? 군인? 상인?

군인 - 좋아하는 컨텐츠는 수탈

 

15.    넌 원클이야 투클이야 그 이상이면 몇 클라야?

평소에는 원클. 던전돌때나 가끔모험할때는 4클


16.    몇 개의 계정을 사용해?

10개.메인은 4개

 

17.    하루 몇 시간씩 겜하니?

2~4시간정도?

 

18.    최장 몇 시간까지 해봤어?
꿈쩍도 안하고 집중적으로 한건 바이킹메모리얼중에 독일용병함대 기습몹우리는거 있었는데

스샷보니까 390일에 득했더라고. 그거 하고 몇일 접속 못햇엇지 아마 ㅡㅡ;;

 

19.    앞으로 뭘 하고 싶니? 게임상 좌우명이라든지 목표라든지 있어?

게임은 게임일뿐.. 이라는게 좌우명이랄까

이제는 딱 즐길수 있는정도로만 몰두하면서 하고 싶어


20.    어떤 컨텐츠가 가장 재밌어?
원래는 수탈이었지.
수탈투어하면서 구석구석 레어몹 털었을때가 가장 잼있었던거같아.
근데 메모리얼 나오고 사람의 능력을 초월한 힘 1.2. 바이킹의 영웅하다가 지쳐서 안한지가 오래됫네

대학스킬나와서 무지 쉬워졌다는데 그떄 너무 심하게 디여서 그런지 아직도 손을 못대고있어

마무리는 지어야지 싶은데..

지금으로서는 대해전이 그나마 가장 잼있는거같아.


21.    접고 싶을 때는 없었어?

응 아직은. 다만 쉬고 싶었을때는 있었어.

잠시 길마 자리앉으며 괜히 스트레스받았을떄나. 메모리얼 채워보겠다고 몹하나가지고 2주간

실갱이했는데도 득을 못햇다거나...ㅠㅠ


22.    네가 초보라면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어?

지금 생각해보면 선박구하기 가장힘들었던거같아.

지금도 그렇다면 저렙용배만 건조해주는 조선공이 있었음좋겠다.

요즘은 일반 건조배는 안쓰려나;;

 

23.    넌 초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니?

끌어달라면 끌어주고 사달라면 사주는정도?

자발적으로 도와준적은 없고 콕찝어서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겠더라구;;ㅋ

 

24.    초보 도와줬다가 열 받은 경험 있어?

열 까지는 아니고 끌어달라거나 뭐 사달래서 도와줬는데 볼일끝나고 바로 함탈하거나

자리를 뜨면 씁쓸하기는 하지


 

25.    초보를 보면 무슨 생각 들어?

많은 교역루트가 사라져서 상렙올리는 재미를 못느낀다는점이 아쉬워.


26.    초보였을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뭐였어?

한자동맹인장??? 나 초보였을땐 그거 어쩌다 한번 아껴서 쓰는 아이템이엇는데.

각종 발주서도... 손 부르르 떨면서 썻지.

부메랑하던 시절이니까. 부메랑하다 토나올꺼같으면 한번씩 돌려주고 그랫지 ㅎ


27.    초보였을 때 뭐가 널 힘들게 했니?

캘리컷앞에 진치고 떠나지 않던 유해들.

한 일주일간 암것도 못한 기억도 있어~


28.    초보 유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너무 많이 바껴서 뭐부터 해줘야좋을지 모르겠네..

각 직업별 전문 육성길드?? 요런거 있음 좋긴하겠다.

난 할생각없지만


29.    스쿨챗 분위기나 정보의 신빙성은 어때?

부케 키우면서 잠시 봤는데 말하는 사람들중에 대부분은 나처럼 부케 키우는사람들인거같던데..

가끔 근처있는 사람들끼리 도와주면서 하는거보면 훈훈하긴 하더라.


30.    인벤, 미르, 두부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야?

정보 검색은 미르

장터케시판은 인벤

그외 잡답은 두부

31.    상태 설장 자기소개란은 뭐라 써있어?
게임일뿐~♪

 

32.    가장 짜증나는 해상재해가 뭐야?
쥐 발생... 아 그소리가 너무 짜증나 ㅡㅡ;

 

33.    다른 게임 했던 것이나 하는 것 있어?
요즘은 월드오브탱크 간간히 하고있어

 

34.    게임 중 가장 이해 불가능한 게 뭐니?
별루 안하긴하는데 침몰선 건지면 함대 풀리는거.

건질땐 함대원이 같이 끌어올렸으면서 ㅡㅡ;;

 

35.    열어줬으면 하는 원하는 유저 이벤트 있어?

서버대결 같은거?

같은서버안에서 길전하고 쟁하는거 매번아는사람들끼리 하는건데 조금 질리지않나싶어.
서버 통틀어 모의전대회 같은거 잼날꺼같은데.ㅋ

 

36.    제일 싫은 비매너가 뭐니?

외창으로 욕하고 인신공격하는것들

나한테 한게 아니어도 옆에서 서로 그러고있으면 보기가 안좋아

둘이서 귓말로 하던지

먼저 욕한놈이나 그걸 받아치는 놈이나 적당히 했으면해.


37.    대항해시대 가장 꼴불견이 뭐야?
비매너짓한놈들 

 

38.    장거리 항해 중에 넌 뭐하니? 
대항의 친구 곰플레이어랑 놀아

 

39.    엔피씨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아 18....(욕해서 미안하지만 솔직해야하니까)

 

아 이건 나중에 추가한거야

보르도 던전돌다가 졸았는데 100방 광대의 양손털려있었어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 ㅡㅡ;;;;

 

40.    유저해적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아 18 개xx(아 물론 속으로만...재탕당하면 안되니까;;)


 

41.    리스본 같은 곳에서 도배를 보면 어때?

외치기 꺼버려.아니면 차단


42.    폴라리스는 성인섭이야. 그런데 미성년자가 민번 우회해서 접속하는 것 보면 어때?
별 문제 아니다 싶어

미성년자가 성인겜하는거보다

성인이어도 초딩보다 못한 정신수준으로 물흐리는게 문제라고봐

요즘 인벤에도 보이던데 미르서 설치다 넘어온사람

 

43.    무법해역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그해역 안가면 그만


44.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보물 1호는 뭐야?

강일전. 첨으로 현질해가면서 산거야.

실력이 안되면 템으로 커버해볼까해서 질러봣어.

 

45.    대항을 하면서 꼭 타보고 싶은 배 있어?
대형클리퍼.

지금은 더빠른배가 많이있지만 오랜시간동안 대항최고의 빠른배였으니까

모험을 안하는 나로서는 아직도 언제 타볼지 모르겠네 ㅎ

 

4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뭐니?

수불 육상템들. 본케는있는데 부케들이좀 허접해.

 

47.    발견물 갯수는 총 몇 개니?

700여개쯤? 모험 별로 안한거 치곤 많은거같아 ㅎ

 

48.    설탕공장 운영 중에 무슨 불만 있어?

갸들도 먹고 살아야겠지만 각종 강화템이 군인시스템을 많이 망쳤다고생각해.


49.    거래시 제시요~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많이 짜증나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이미 생각해둔가격이 있으면서 선제시하는게 짜증나

 

50.    이번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본 거야?

하루에 한번씩은 인벤오는데 둘러보다가 알았지

 

51.    반 찍었다. 근데 이벤트 참여 동기는 뭐야?

이 이벤트가 몇안되는 아는사람이 주최한거라서.

혹시라도 잔소리할까 하는건아니야

자발적인 거임. 

 

52.    설탕공장이 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건 없어?

계속 대항할수 있게 해주는거


53.    군렙하면서 뭐가 제일 짜증났어?
몹보다 사람이 많을때??

 

54.    군렙 자리 싸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짜증나도 어쩔수없지. 클릭빠른사람이 임자라고 생각해

 

55.    대항온을 하다가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
수탈하다보면 다클이 필요할때가있어.

그때 다클의 유혹에 빠졌지.

다클을 하려면 아무래도 컴이좀 받춰줘야하니까

 

56.    대항온의 미덕은 뭘까?

구지 광렙.열렙안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

느림의 미학..이랄까?ㅋ


57.    한 달에 트박은 얼마나 질러?
안해.해본적없어

 

58.    캐쉬아이템에 대한 생각은 어때?
강화템은 좀.. 그래.없었을때가 더 좋았지 싶어.

조빌장전과 일반제작으로만들 템으로 하던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어~

 

59.    평상시 꼭 사용하는 캐쉬템 있어?
공창...이거 쓰다 없으면 못살겠어 ㅠㅠ

 

60.    유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캐쉬템 있어?
유료겜 한다 생각하고 공창 정도는 질러줘. ㅋ


61.    대항해시대 모험 컨테츠는 어때?
일반게임과 차별화된 잘짜여진 퀘스트 시스템이라고 생각해.

발견시 이미지나 이펙트가 좀더 다양했음 좋겠지만 ㅎ

 

62.    무슨 학문이 제일 재밌니?
생물학. 난 동물이 좋아 ㅎ

 

63.    모험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퀘스트 있어?
그거 뭐지... 잉카이벤트할때 하는거.

리마에서 하는거~ 알지?

 

64.    모험 중에 제일 짜증났던 퀘스트가 뭐야?
지금은 측량이 상륙지에서 되자녀.

나 현실에서는 길눈이 밝은데 대항 상륙지에만 가면 장님이 되네 ㅡㅡ;

리본없이 상륙지가면 정말 미춰버리고 싶어 ㅠㅠ

 

65.    모험 초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문은 뭐야?
난 모르겠는데 지리학부터하래

선행퀘로서 미리미리 해두면 좋다는군.

 

66.    논전 재밌어?
한번도 안해봐서 몰라.

그 논전대회도 사람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재미없으니까 안하는거야?아니면 모험하는사람이없어서 안하는거야??

 

67.    침몰선은 어때?
가끔하면 잼있어. 아주 가끔. 이것도 포인트 못찾으면 미칠꺼같아.

건진담에 함대 안풀렸음좋겠다 ㅎ

 

68.    대항해시대 군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잼있어. 강포랑 강화템들.강화 선박들이 많이 말아먹었지만.

그래도 대항내에서 가장잼있는거 같아

 

69.    현재 p vs p 시스템에 만족해?
거의 안해봐서 모르겠네.

 

70.    유저해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

털리면 짜증나는건 사실이지만 조금만 준비해도 털릴일보단 안털릴일이 더 많으니까

없으면 재미없을꺼같아.

유해 = 나쁜놈. 흰둥이 = 착한넘.  은 아니라고 생각해.


71.    국가 차원의 사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사략이나 유해나 똑같다 생각해.

어짜피 사람털어 먹는다는건 똑같자녀

 

72.    대해전 재밌니?
응 요즘은 3주마다 열리니 좋아 죽겠어

길전이나 모전과는 달리 평소 못보던 사람들과 어울려서 포를 섞을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점있거같아.

길드팟나 지인과 함께하면 기쁨두배!

 

73.    대해전 무한 퇴각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허탈하지.

그래도뭐 전혀 막을방법조차 없는건 아니니 연계파티 구해서 주차를 잘해야겠지.

그것도 실력이라 생각해.

그래서인지 5:10인데도 끝까지 싸우는 사람들보면 멋있어.

기왕이면 지더라도 멋진사람이 되자.라는게 내생각이야.

 

74.    대해전 강포 사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야?
반대.

재미없지 않나. 측타 한방에 침몰하는 소형선보면 참 할말이 없어;;

 

75.    포격과 백병 그리고 갑판전 밸런스는 어때?
갑판은 포격과 백병 말아먹은 주원인이라 생각해.

물론 제독끼리 그것도 확률적으로 발동하는거긴하지만.

또 한편으론 포격과 백병말고 좀더 즐길거리가 늘어난거 같기도 하지만

갑판전에서 주는 무력감이 너무 커서일까.

실력보단 현질을 얼마나 했냐가 승패를 가르는거같아서 좋아하진 않아.

물론 5초 테크 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3단계 이상의 테크를 배우려면 결국 기공서 질러야하고

5초 테크해봐야 템구리면 순삭인건 변함없어.

결국 갑가서 좀이라도 버티려면 기본적으로 일정금액 이상의 현질은해야하거든.

물론 두캇 모아서 템살수도있고 현질이 나쁘다는것만은 아니야.

단지 그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결국 실력보단 돈많은 사람이 이기는거같은 기분이라

내가 갑판에서 지기만 하니까 이런소리 하는거일수도 있어 ㅋㅋ

 

76.    대항해시대 상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나도 처음엔 상인이었어.

군인 한것도 상인일때 나 턴놈들 어떻게 역관광 시켜줄까해서 시작한거니까.

육메와 남만나오고나서 자잘한 근거리무역이나 카리브.귀금.리마.보석 등등

많은 무역루트가 사라진건 정말 너무 아쉬워 ㅠㅠ

 

77.    하루에 얼마 벌어?
교역안한지 오래되서 ..벌이가없어 ㅠ

 

78.    뭘 해서 그렇게 벌어?

벌이가 없다고 !! 약올려 ??!!

 

79.    제일 재미있었던 무역은 뭐였어?
카리브 담배+명산품무역.

아직도 카리브 배경음을 처음 들었을때 기억을 잊지못해.

삼부크 타면서 편도 30분안으로 끈어보겠다고 열내고 그랬었는데.

그당시의 지벡은 빠르고 잘빠진 배였는데 ㅎ

 

80.    투자전은 즐기니?
전혀. 그럴돈있음 육상템살래


81.    누적 투자액은 대략 얼마 정도야?
20억쯤. 상인이었을때 카리브 3개땅에 랭켜였던걸로 기억나.

유료화 되기 전시절이야 ㅋㅋㅋㅋ

그이후로 해본적 없을껄 ㅋㅋ

 

82.    요즘도 투자해? 
안해 나쓸돈도 없다고 !!

 

83.    한 달에 얼마 정도 해?
아 글세 안한다고.!!!!! 끈질기네

 

84.    다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다클이 시스템을 망친다고 생각하진 않아.

사실왜 논란인지도 모르겠는걸

 

85.    너 국적 뭐랬지? 각국 국가방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
오스만.

국가방이 뭐야? 

 

86.    속칭 국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국덕의 기준이 어느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에 소속감을 가지고 플레이한다는건 좋은거같기도 해.

 

87.    그럼 국가방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야?
국가방이 뭔지 설명해주고 다시 물어봐죠

사실은 듣고싶진않아. 앞으로도몰라도 된다고 생각해 ㅎ

 

88.    넌 자국 국덕과 타국 국덕들 명단을 몇이나 아니?
역시 알고싶지 않아. 몰라도 내가 대항하는데 지장이없어.

 

89.    국가방 또는 국덕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 있어?
아 글세 몰라도 된다는데 왜 자꾸물어!! 니가 국덕이지!!

 

90.    국덕들이 맺어놓은 혹은 맺어놓는 동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아오 열라 끈질기네 몰라!!! 모른다고!!!!!! 알고 싶지도 않아 !!!!!!!


91.    너는 너의 소속 국가가 어떤 국가가 되면 좋겠니?

바라는거 없어.그러니 국가도 나에게 뭘 바라지 않았음좋겠어~~


92.    만약 네가 국왕이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어?
수도를 파루로옮기고 싶어. 가끔 갈일이 생기는데 너무 먼거같아.

 

93.    네가 원하는 너희 국가의 영토 라인이나 외교 라인 있어?

영토는 수도만 리습 근처로 옮기면 될꺼같아.나머지 땅이야뭐 내알바가 아니고.

외교 라인인은.. 대해전 벨런스를위해 융통성있는 외교관계를 구축했음좋겠어

물론 내가할건 아니야.없으면 없는데로~

 

94.    국가 롤 플레이에 대한 네 생각을 들려줘
난 국가관이 조금도 없는사람이야.

현실에서조차 한일전을 할떄도 난 관심이 없지.

그런데 겜에서 국가관이 없는건 더욱 당연하겠지?

국덕이 지들맘데로 주무르던 방관을하던 난 관심이없어.

내가 대항을하는데 있어서 국가란 아무런 혜택도.지장도 주는게없다고생각해.

상인 이었을때조차 난 자국땅에 드랍못하면 다른나라땅에라도 드랍하고 자면 그만 이라고생각했거든. 

다만 대해전을위해 선택한 나라인 만큼 일정국가를 위해 부케들로 조작된 동명관계로 일방적인

대해전을 하는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정도야.

뭐 그마저도 부케 키워서 잘즐기고있으니...

 

막바지가 되어가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네..잘쓰고있나몰라 ㅡㅡ; 

 

95.    국덕이라면 자기 나라 국가방 홍보 한번 해봐.
너 국덕에 관심이 많구나 . 뭔 질문이 죄다 국덕국덕이야.

난 !!!! 국덕이 !!! ㅇ ㅏ ! ㄴ ㅣ ! ㅇ ㅑ ! 임 마 !!

 

96.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안읽고 안들으면 그만.

 

97.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 꼴통이 좋아 익명의 다중이가 좋아?
아이디밝히는 꼴통다중이가 좋은데 ㅋ

둘중 하나라면 꼴통이 좋은걸로 ~

 

98.    폴라리스 서버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제가 오베때부터 시작했고 유료화되고도 4~5달정도 하다 접은거같네요.

얼추 4년이상 플레이 해온 정든 대항해 시대입니다.

요즘은 접속해서 플레이하는시간보다 멍때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지금까지 인사하고 지내는 분들은

몇분 안되는거같습니다. 접으신분들도 많고 새로 만나는분들도 많습니다.

초보보다 고렙.올드유저가 더많은 대항에서.

즐겨하는 컨테츠가 뻔한 마당에 항상 만나는사람들만 보는게 지겨울때도 있습니다만.

헤어질때 순항하세요~ 라는 말이 전 너무 좋네요.

폴섭여러분 모두 순항하세요 ^^


 

99.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 걸렸어?
2틀에 걸쳐서 썻고 딴짓하면서 쓴거라 4시간 반정도...헐;논문썻네 ㅋ

 

100.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친 소감 한 마디 해주라.

50문 50답이었음 더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힘들었어 ㅠ

그래도 쓰다보니 지난 대항생활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잠시나마 옛추억에 빠지게되서 좋았던거같아

나도 그랫지만 정독하는사람은 거의 없겠지.

복사해서 나중에 내가 또봐야지 ㅎ

앞으로도 대항서비스가 계속되길 바라며 이글을 마칠께.

오타가 무지 많겠지만 확인하고 수정할 여력이 없구나 ㅡㅡ;

98번에 인사했지만서도 다시한번...

모두 순항하세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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