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릭명은 뭐야?
Imperial
2. 별 다른 뜻이나 이유 있어?
위스키이름
3. 레벨은 몇이니?
52/71/53
4. 게임상 국적은?
폴투->네덜
5. 그 국가를 선택한 이유라도 있어?
대항오베때부터 시작했던 국가가 네덜이라서... 폴투로 시작한건 편하게 게임 하려고
6. 어느 길드 소속이야?
이데아
7. 그 길드에 가입한 이유는 뭐야?
게임 재미있게 이야기 하면서 하려고 가입함
8. 길드 자랑 해볼래?
멋진 게이(?)분들이 많음
9. 길드 험담 해볼래?
우리길드 너무 게이드립 많이 쳐요 ㅋㅋㅋ 라고 말해놓고 나도 게이드립친다 -_-;
10. 길드가 없다면 길드 가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
해당사항 없으므로 패스~
11. 넌 어떤 길드를 원해?
즐겁게 이야기 하며 게임할수 있는 길드
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언제 시작했어?
2005년 오베때 좀 하다가 군대가고서 무료화선언 이후로 복귀헀지
13. 그럼 이 게임을 시작한 계기가 뭐야?
역시 대항해시대를 먼저 했엇기에 그 추억으로 게임을 한다 생각함
14. 네 케릭터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 모험가? 군인? 상인?
모험가70%, 상인30%
15. 넌 원클이야 투클이야 그 이상이면 몇 클라야?
투클
16. 몇 개의 계정을 사용해?
4개
17. 하루 몇 시간씩 겜하니?
평일에는3~4시간, 주말에는 8~9시간정도
18. 최장 몇 시간까지 해봤어?
11시간... 1시간하고 30분쉬고 이런식으로 했지만
19. 앞으로 뭘 하고 싶니? 게임상 좌우명이라든지 목표라든지 있어?
게임에 목숨걸지 말고 화내지 말고 즐겁게, 그리고 최대한 매너있게.
20. 어떤 컨텐츠가 가장 재밌어?
모험 컨텐츠가 제일 재미있지 발견물 찾으면서 NPC들 이야기를 듣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고, 스토리가 있듯이...
최근에는 우르 연퀘 뛰느라 육상마라톤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지 ㅎㅎ
21. 접고 싶을 때는 없었어?
많지 아무래도 바쁠때도 있고 게임하다가 진심으로 화날때도 있으니깐 말이지...
22. 네가 초보라면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어?
두캇보단 대항에 대한 지식...
23. 넌 초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니?
질문하는것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답변 해주고 있지
24. 초보 도와줬다가 열 받은 경험 있어?
똑같은말 앵무새처럼 질문반복하던 애랑, 돈주세요~ 육메좀 주세요~ 지원해달라고 쳐징징대는거 초보, '님들아 XX하삼~' 처럼 시건방지게 말하는애들
25. 초보를 보면 무슨 생각 들어?
도와주고 싶다.
26. 초보였을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뭐였어?
배가 아니였을가 싶네... 조선소에서 파는 기본배를 타고 다니다가 상대카 적업 사서 타려 헀을때 생각하면...
27. 초보였을 때 뭐가 널 힘들게 했니?
배타고 이동하는 속도... 인도까지 상대카 타고 갔던 기억 생각하면 ㄷㄷ...
28. 초보 유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게임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끌어 나가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 대화 참여를 유도하면서
29. 스쿨챗 분위기나 정보의 신빙성은 어때?
요새 안들어가서 몰라...
30. 인벤, 미르, 두부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야?
미르 아무래도 모험을 많이 하다 보니깐...
31. 상태 설장 자기소개란은 뭐라 써있어?
조용하게 살래요~
32. 가장 짜증나는 해상재해가 뭐야?
화재
33. 다른 게임 했던 것이나 하는 것 있어?
롤., 리듬게임 이것저것 벌집처럼 쑤시고 다녀서 너무 많네...
34. 게임 중 가장 이해 불가능한 게 뭐니?
노가다성 굉장히 심한 게임
35. 열어줬으면 하는 원하는 유저 이벤트 있어?
강증이벤좀 해라 설탕공장
말을 제대로 이해못함... 유저 이벤이였구나... 개인적으로 참여를 안해봐서... 이번이 이게 처음이고
36. 제일 싫은 비매너가 뭐니?
반말 찍찍하는거, 뜬금없이 돈달라 하는거, 욕하는거
37. 대항해시대 가장 꼴불견이 뭐야?
유해에게 강습당하고 털린 유저가 유해에게 욕 심하게 하는것, 꺼꾸로 유해를 털면서 도발하며 혀젓기 하는 토벌들, 그리고 털어놓고서 약올리며 도발하는 유해들
왤케 싸우는거야 도데체?
그리고 리스본에서 매점매석해서 시세조작하는 놈들 이놈들이 제일 악질이야
38. 장거리 항해 중에 넌 뭐하니?
인터넷 하거나 TV봐 주로... 태평양 항해할때는 잠깐 누워있을때가 있기도 하고
39. 엔피씨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유저해적한테 털린것보다 더 기분나빠... 저렙때 감시안키고 다녔다가 바바리안 해적한테 2천만 두캇 털린기억 생각하면 어휴....
40. 유저해적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걍 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가지 뭐...
41. 리스본 같은 곳에서 도배를 보면 어때?
정신없어 하지마
42. 폴라리스는 성인섭이야. 그런데 미성년자가 민번 우회해서 접속하는 것 보면 어때?
미성년 많은거는 알고 있지만 유저들이 있다고 해도 진짜 개념만 챙기고 했으면 좋겠어...
43. 무법해역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돌아서 가야겠다와 비전밀약쓰고 돌아다녀야겠다 딱 두가지 생각뿐
44.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보물 1호는 뭐야?
개롱스... 이거 하나 산다고 진짜 별짓을 다했네...
45. 대항을 하면서 꼭 타보고 싶은 배 있어?
순하클 모렙이 안되 ㅠㅠ
4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뭐니?
글쎄... 모험부슷이나 몇가지 조금더 있었으면 좋겠어
47. 발견물 갯수는 총 몇 개니?
444개... 의외로 많이 못발견했네 분발해야겠다 ㅠㅠ
48. 설탕공장 운영 중에 무슨 불만 있어?
캐시장난좀 그만해라 좀...
49. 거래시 제시요~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왠만하면 가격을 좀 말하고 팔았으면 좋겠다... 가끔씩 리스본 이용하는 나같은 시세치는 이래서 힘들어... ㅠㅠ
50. 이번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본 거야?
인벤에서 글 읽다가 한번 재미있을것 같아서
51. 반 찍었다. 근데 이벤트 참여 동기는 뭐야?
동기는 없어 그냥 재미있어 보여서 했을뿐이야
52. 설탕공장이 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건 없어?
이번에 캐시템 거래 풀은거 이거 하난 정말 맘에 듬
53. 군렙하면서 뭐가 제일 짜증났어?
NPC한테 포크리 맞고서 꼬르르 할때
54. 군렙 자리 싸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먼저 강습한 사람이 임자 아님? 거기 전세 낸것도 아니잖아?
55. 대항온을 하다가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
전혀 없었음
56. 대항온의 미덕은 뭘까?
느긋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여유
57. 한 달에 트박은 얼마나 질러?
1~2만원정도
58. 캐쉬아이템에 대한 생각은 어때?
있으면 나쁘지는 않은 아이템
59. 평상시 꼭 사용하는 캐쉬템 있어?
파는거에는 없고 풀린거에는 비전밀약...
60. 유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캐쉬템 있어?
아프로디테의 거울, 나중에 케릭 바꾸고 싶을때 쓰면 매우 좋음
61. 대항해시대 모험 컨텐츠는 어때?
재미있어 최고야 정말로! 동선이X이라서 지겹기도 한 퀘스트도 있지만
62. 무슨 학문이 제일 재밌니?
개인적으로 보감이 정말 재미있는것 같아 보여
63. 모험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퀘스트 있어?
지리학의 마지막인 라파누이 퀘스트... 진짜 끝이 보였어 ㅠㅠ
64. 모험 중에 제일 짜증났던 퀘스트가 뭐야?
우르 연퀘 항해할때 강습강습강습강습 육상전은 올림픽...
65. 모험 초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문은 뭐야?
지리학, 지겹긴 하지만 지리학 발견물 200개 정도 찍었을떄 넌 모렙50정도 되어있을것이다.
66. 논전 재밌어?
안해봤어 근데 재미있을것 같아
67. 침몰선은 어때?
건져서 좋은거 나오면 오오오지만... 그렇지 않은 침몰선은 씁쓸함...
68. 대항해시대 군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잘 모르겠어 내가 군인은 아닌지라... 근데 확실한거 하나 갑판전은 좀 패치 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예전처럼 포쏘면서 토벌을 한다거나 백병으로 썬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갑판들어가서 싸우면 땡이니...
장비만 좋으면 장땡이란 소리랑 똑같잖아 5초 테크를 배우는게 고생스럽긴 하지만 말이지...
하나 확실한건 갑판전보단 예전 PVP시스템이 훨씬 좋은것 같아 보여
69. 현재 p vs p 시스템에 만족해?
위에 말한것 처럼 갑판전은 좀 패치 됬으면 좋겠다...
70. 유저해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필요악. 항해할때 언제 기습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으로 게임을 할수 있게 해주는 요소
71. 국가 차원의 사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폴섭같은경우는 샤락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으니깐 인정함...
72. 대해전 재밌니?
한번 해봐서 잘 모르겠어...
73. 대해전 무한 퇴각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잘 모르겠으므로 패스
74. 대해전 강포 사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야?
반대. 치트치고 하는거랑 똑같잖아 그러면
75. 포격과 백병 그리고 갑판전 밸런스는 어때?
포격빼면 개나소나 갑판만 하는것 같아서 갑판전은 좀 패치가 됬으면 하는 바램
76. 대항해시대 상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상인스킬에 투자한 만큼 그만큼 돌아오는 컨텐츠... 하지만 그걸 계속하면 그저 두캇버는 기계일뿐...
어떻게 생각하며 즐기냐에 따라서 극과 극인 컨텐츠일지도...
77. 하루에 얼마 벌어?
무역은 잘 안뛰는데 돈필요할때 무역뛰면 그래도 하루에 2억은 버는것 같은데...
78. 뭘 해서 그렇게 벌어?
육메,남만 길사무역
79. 제일 재미있었던 무역은 뭐였어?
남만 무역패치전에 했던 보석무역과 금무역
진짜 상인들이 협력해서 깃돌리고 시세 관리해서 단체로 가서 사오고서 오는 행위가 정말 상인 하는 재미라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80. 투자전은 즐기니?
잘 하지는 않는편 이긴 한데 작위받으려고 가끔씩 할때가 있긴 함
81. 누적 투자액은 대략 얼마 정도야?
20억정도...
82. 요즘도 투자해?
아니 잘 안해... 돈벌고 투자하고 싶지만 모험이 더 재미있는걸 ㅋㅋ
83. 한 달에 얼마 정도 해?
투자 하면 2~3억씩은 넣는것 같긴 한데... 그것도 가물가물...
84. 다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난 다클돌릴수 있는 입장이지만 안돌리는데 왜냐면 다클돌리면 돈많이벌고 장점이 훨씬 많겠지만 워낙 다클이 일상화 되어 버려서 어찌 할수 있을련지 모르겠어...
85. 너 국적 뭐랬지? 각국 국가방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
네덜란드, 응 알고 있지
86. 속칭 국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게임이지만 자기 국가를 사랑하는 모습과 게임에 미쳐서 상대국가를 비방하고 욕하는 이미지가 생각남...
87. 그럼 국가방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야?
나쁜것 같진 않아. 일단 대항해시대는 MMORPG게임이니깐.
88. 넌 자국 국덕과 타국 국덕들 명단을 몇이나 아니?
잘 모르겠다... 같은 길드에 있는 사람들도 몇몇사람빼고 잘 몰라 솔직히 말해서
89. 국가방 또는 국덕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 있어?
서로 비방하지 말고 욕하면서 하지 말자...
90. 국덕들이 맺어놓은 혹은 맺어놓는 동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엄밀이 따지면 정말 관심 없어
91. 너는 너의 소속 국가가 어떤 국가가 되면 좋겠니?
난 네덜이란 국가가 정말 맘에 들었던게 맨날 6국7국이고 동맹항따윈 없고 내항은 영지뿐인 꼴찌국가지만 단결력 만큼은 정말 다른곳 못지 않게 끝내줬던걸로 기억 하거든, 서로 싸우지 말고 단합해서 재미있게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92. 만약 네가 국왕이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어?
글쎄 잘 모르겠어... 그런 복잡한거 하고 싶지 않는것도 있고...
93. 네가 원하는 너희 국가의 영토 라인이나 외교 라인 있어?
외교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네덜과 잉글은 사이 좋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음
영토는 엔트랑 브레멘 정도만 있으면 나쁠것 같진 않을것 같아...
94. 국가 롤 플레이에 대한 네 생각을 들려줘
비방전하고 국가간의 서로 쌍욕만 안한다면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할수 있는 요소
95. 국덕이라면 자기 나라 국가방 홍보 한번 해봐.
국덕관련 길드랑 단체 가입했지만 그냥 난 조용하게 하고 싶어 게임을
96.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냥 뭐가 쫄리는게 있으니깐 언론플레이를 하는거겠지 아무래도...
지들이 뭐가 꿀리면 언플같은거를 하겠어 -_-;;;
97.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 꼴통이 좋아 익명의 다중이가 좋아?
차라리 무대포 꼴통이 훨신 솔직하다. 익명으로 통수 치면서 다중이짓을 할바에 말이지...
98. 폴라리스 서버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매너있게 게임 합시다. 그리고 게임에 목숨걸지 마세요. 이건 여러분이 즐겁게 하려고 게임을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건 아니잖아요?
99.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 걸렸어?
분명히 쓰기 시작한거는 1시30분인데 지금 2시55분...
100.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친 소감 한 마디 해주라.
이런 이벤트 참 좋은것 같아 참여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이렇게 써보는것도 나쁜건 아닌것 같은지라 한번 참여 해봤어.
읽어줬다면 고맙고 그리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말은...
"감사합니다. 순항하세요~"
김몽씨
김몽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