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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운 퀘스트를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나이스키
댓글: 2 개
조회: 607
2007-03-19 10:46:10
현재 고랩군인들같은 경우에 대부분 포술만랭은 기본이고 백병스킬도 기본적으로
올려놓은 분들이 많으시죠. 이중 일부는 올 백병스킬만랭에 도전하는분들도 계시지만 상당수분들은
스킬랭작에 지겨움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시죠. 보통 모험가나 상인 군인중에 군인캐릭전문으로 키우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싸움을 좋아하는분들일텐데 어느정도 군랩과 스킬랭을 올려놓고나면 유해토벌이나
모의전을 통해 그동안 자기가 쌓아온 실력을 보면서 겜을 즐기지만 이것도 좀 지나면 한계에 부딪치죠.

유해토벌이 초기에는 흥미도 있고 재미도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인내력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상당수분들은 모험가나 상인으로 전직해서 대항의 다른 재미를 즐기시지만 일부는
스킬랭의 압박과 흥미부족으로 다른 유혹, 바로 사략에 빠져듭니다. 보통 사략을 시작하는 군인분들은
이 과정에서 적성에 안맞아서 다시 군인으로 돌아가는분과 적성에 잘맞아서 본격적인 잡해적으로 돌입하는
분으로 나뉩니다=_=

그렇다고 오베때 국가전 분위기로 치달아서 각국에 군인들이 마음껏 활개치라고 하기에는 현재 대온의 유저숫자가
너무적습니다. 그리고 국가간의 불균형이 너무 심해서 장점보다는 폐해가 훨씬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모두과 다같이 즐길수 있는 아주 어려운 퀘스트들을 추가했으면합니다.

동남아에서 가끔 나타나는 크라켄같은 괴물을 퀘스트로 내보내는건 흥미있지않을까요?

이제부터 추가되는 지역에 소수의 특수 상륙지를 만들어서 모험가들의 자물랭과 탐색 인식 관찰등이
있어야만 중간 중간 장애물들을 극복하고(매번 조금씩 길이나 지형 장애물이 바뀌는겁니다.미로처럼)
안쪽에 있는 마을에 들어갈수있게하고 이러한 마을은 상인들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서 상륙지에서
신도시로 발전해갈수있게, 물론 높은 발전도를 요구하지만 이러한 발전도를 달성했을경우에 아주 좋은
교역품들과 아이템들을 구입할수있게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일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륙지 주변에는 상륙지가 일정도달도 이상 달성되서 신도시로 바뀔때까지
상륙지 주변에 유령선단과 크라켄들이 활보하는 겁니다. 따라서 이러한 특수상륙지를 신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군인들이 칙명퀘를 받아서 모험가와 상단을 호위해서 특수상륙지까지 항로를 책임지고 상륙지에
상륙한후에는 모험가들이 여러 장애물들을 제거해나가야겠죠. 안쪽 마을에 도착하면 상인들이 돈이아닌
일정 물품이나 템을 수납하는 방식으로 하구. 유령선단이나 크라켄에서 희박한 확률로 레어템이나 문장을
드랍하고 상륙지에서 모험가들에게도 희박한 확률로 레어템이나 문장을 상인들에게는 공적이 큰 일부상인들에게
랜덤으로 레어템이나 문장을 주는 방식을 생각해 볼수있구요.

또 다른 방법은
크라켄이 엄청 거대한 괴물로 나오고 크라켄을 호위하는 유령선이나 다른 괴물들이 나오는데
이걸 군인들이 칙명퀘를 받아 단체로 토벌하는 겁니다.
와우처럼 한두명의 군인이 아닌 수십명 이상의 군인들이 한시간 이상 지속해서 공격해야 잡을수있는
퀘들이요. 물론 이러한 퀘들 역시 희박한 확률로 레어템과 문장을 드랍하구요.

개인적으로 군인들이 많은수가 모여서 힘겹게 깰수있을만한 어려운 퀘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모험가퀘나 상인퀘들도 이러한 방식의 퀘스트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Lv0 나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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