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패치.. 당연한거 아닌가?

뭐..

 

제목을보고 'ㅡㅡ 저새X 뭐하는 놈이야 CJ알바인가' 이러시는분 계실텐데..

 

순수하게 대항을 즐기고 관심이 많은 한 플레이어 입니다.

 

궁금한거니까 질답게로 가야되나.. 아니면 토론에서 나온 얘기니까 토론광장으로 와야하나..

 

생각하다가 토론광장에 올리는게 효율적인거 같아서 올립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요즘 좀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다클이신분이 많으시드라구요. (아니신분은 발끈하지마세요.. )

 

뭐 몇달전 미르 추천정보에 다클돌리는 법이 소개되면서 다클이 확연히 많아진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주관적입니다..

 

여튼.. 다클이 많아지면서 대항에서 유통되는 통화량이 급증하므로 두캇가치는 확연히 떨어져서

 

물가가치가 오르는게 당연합니다.

 

솔직히 CJ의 무통보 패치로 발주 유통량을 1/6 으로 줄인건 확실히 잘못된 겁니다..

 

그래도.. 통화량이 많아져서 발주값 아니 어떤 소비품이나 장비품.. (이런걸 만들려면 발주서가 필요하죠) 값이 올라야 합니다.

 

실제로도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정부에선 세금을 더 많이 걷습니다..

 

뭐 여튼... 이래서 정말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인플레이션이 일어난 원인은 통화량의 급증이고.. 통화량 급증의 원인은 다클의 영향이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없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글은 무조건적인 저의 주관적 의견이므로 비난하시면 받겠습니다..

 

그냥 제 의견 끄적거려본겁니다.. 열폭하시면 다 받아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