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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대비책 가장 좋은 방법은?

IVP
댓글: 3 개
조회: 530
2006-10-06 21:00:07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해! 유해라는 말만 들어도 속이 울렁 거리는 분들이 많으시죠?

뭐. 이상적인 방법이라면야 호위선을 끼워서 가는 게 좋지만 항상 그럴순 없구
제가 생각 하는 가장 이상적이 방법이란 모든 상인분들이 돌격이랑 기뢰를 배우시고
스킬여유읍다. 정그렇다면 백병용아템 한둘 준비한 후 선원 채운상태로 그리고 굉음탄 준비!
이정도면 솔플 유해는 다굴 가능. 두팟 유해도 힘들지만 수탈가능할것 같군요.

하지만 부관 방해스킬로 아템이 안먹히는 지금으로서는 철종과 그 밖의 아템 무력으로
이마저도 불가능할것 같군요.

그리고 일인항해가 대세인 지금의 상황이 빠뀌어 무장상선이 대세가 된다해도
해적이 혼자 해적질을 계속할 만큼 멍청하지도 하지도 않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도주스킬의 현실화라고 생각 합니다.
빨라지는 대신에 적재화물의 사분의 일 정도를 버리고 간다는 설정이 있으면 하는(밸런스상)바랍입니다.
상납품의 도입은 아무래도 굴욕적. 보석을 다 버리면 버렷지 털리믄 기분 나쁘죠.(나중에 해적이 줏어갈라나 ㅡ.ㅡ)
도주스길 한번 배웟다가 실망해서 지웟다는... 아무래도 크리 맞고 뒈지라는 스길 같은데
해적이 죽을 만큼은 대포를 쏠리없으니...

도주의 랭크제 도입. 감시와 경계는 전투범위축소의 시너지 효과. 측량과 감시는 해적경보 시너지효과.
뭐 이런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외면당하는 스킬을 조합으로 좀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게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밖에도 해적대비에 도움이되도록 페치될 필요가 있는 스킬이 있을까요?

갑부

Lv81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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