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사용시 좀더 심층적으로 사용하면?

대항해시대에서 좀더 현실적이고 게임성을 위해서

스킬을 그냥 사용하면 발동되는 형식이 아니라

좀더 자세하게 스킬을 구현했으면 합니다.

그래픽면을 애기하는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발동의 효과를요

예를들면 운용같은경우

스킬랭이 너무 높은경우 지나칠정도로 피로도가 올라갈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저랭인 경우도 효과를 보지 못하죠.

이럴경우 좀더 심층적으로 사용해서

운용사용시 멘트가 뜨게 하는겁니다.

하루 사용시 먹는 물과 빵의양을 정할수 있게하고

물과 빵의양을 정한만큼 하루에 올라가는 피로도가 비례하게 말이죠.

스킬랭에 따라 최소와 최대 범위가 늘어나게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반복사용시 매번 지정해주기 힘들면 이번설정한것을 기억한다 라는 인터페이스로

지정해준것을 계속 같은 설정으로 사용하게끔 말이죠.

노젓기는 피로도와 속도관계

측량의경우 좀더 지형을 심층 구현 또는 확대

운용의경우 지나친 피로도 축적 방지

전투스킬의 경우

탄도학같은경우 정확도와 사정거리를 늘리는만큼 포탄장전속도감소

속사의경우 장전속도를 늘리는만큼 정확도와 파괴력 감소

관통의경우 파괴력 증가시킬때마다 포탄의 속도와 장전속도 감소

이런식으로 말이죠.

p.s:노젓기같은 스킬처럼 악용될 소지가 있는 지속스킬의경우 좀더 강한 패널티를 부과하는겁니다

노젓기는 최대로 했을시 피로도 3배 축적 및 식량 물 소비 2배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