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적한테 털렸던 20만을 생각하며 열씸히 던 벌어야겠다는 일념하에 세비야 <--> 말라가 루트를 돌며
작업중.. 마가리타님의 삽질(ㅡㅡ;;)작업에 동참하고 본격적으로 5시쯤부터 다시 본벌기를 시작..
이 때 당시에 자산이 약 50만 정도 였는데(금고에 20만이 있었음)
변장도구인 터번과 옷 한벌... 그리고 예절치를 올리기 위해 옷 한벌과 모자 하나를 사니 난감하게..
10여만두캇이 빠져나갔다... 그리고는 수송형 겔리를 다시 구입하여.. 배를 저어가면서 무역에 박차를
가하며 말라가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
두어번 투자를 하니 도시 관리인지 좋아라 한다.. 추기경이 나를 찾으니까 언넝 오라네.. 므흣..
말라가 교역소에 말을 걸었더니 번번히 신세지고 있으니 고맙단다... (부끄럽게... 고맙긴..)
투자가 순위 3위쯤이 댔을때.. 말라가에 이전에 팔지 않던 새로운 물품이 등장했다..
바로 아몬드와 산호였다.
아몬드는 리스본에서도 파는거라 그리 놀랍진 않았는데.... 산호는 대략 놀랍고 난감했다.
나왔을당시의 가격은 3050두캇, 총 5개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5개 구매하여 세우타에 파니 약 천두캇(?)정도 남았다.
돈이 안되겠는데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는데.. 시세가 안정되고 보니 산호의 가격은 2500까지 내려가 있었다..
그리고 새로 찾은 루트는 비밀.. (말라가 투자순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ㅡㅡV) 가격흥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당 1800두캇의 이익이 있었다. 물량을 모아 한번에 가거나 그 루트만 왕복한다면 쏠쏠할것 같다.
지중해에 온김에.. 그리고 변장도구를 구입한 기념으로 아랍권 항을 찾으러 갔다..
젠장 해적들의 천국이다.. 불한당A, 해양해적(?)A, 발바리아 해적단, 도적단A,B,C, 구아르바나 공화국(?)..
많기도 하다.. 이 놈의 해적들을 요리 조리 피하며 잘 가고 있었는데..
역시나 어제와 같이 항구에 거의 다다랐을때 즈음에 발바리아 해적단에게 걸렸다..
잽싸게 도주스킬을 누르고 선화하며 도망가기 시작했다.
왠걸.. 이놈들은 갤리를 타고 있었는데 노저으면서 쪼차오더라.. 난감했다..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병전에 걸려 난 GG를 치고 말았다.. 이 때당시에 수중에 18만두캇과 상당량의 적재물품을 싣고
교역을 장을 열어 보려 했으나.. 그 꿈을 채 펴기도 전에 접고 말았다.. 30분동안 멍하니 앉아 담배만 피고 있었다.
보험금으로 나온것은 약 4만 5천두캇 난감했다..산지 얼마 안되는 수송형 겔리를 팔아 교역 자금을 만들었다.
섭다 전까지 열심히 달려서 겨우 20만두캇으로 만들었다... 기보다는 배 팔아서 아주 쪼금 벌어 들였다..
내일은 산호나 많이 갔다가 팔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