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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항해일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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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조회: 251
2005-08-05 05:24:46
8일째
오늘도 변함없이 교역+해적사냥으로 시작되는 항해였습니다.
별 3개 4개는 일단 보류.
조합에서 짭짤하다고 들은 은밀수선 퀘를 받아서 플리머스항으로 출발.
먼저 덤벼들더군요.ㅎㅎ
기함을 마지막에 잡아주는 여유를 부리면서 쉽게 잡았습니다.
비싼 은괴를 약탈해서 런던에서 팔아묵고..
어제 함대했던분과 조합에서 만나 또 바이킹 일단퀘에 나섰습니다.
이번 함대는 배들이 좀 좋더군요..
경 갤리에 40명 풀로 채우고 백병붙여봤습니다.
선원 20여명 사망 ㅠㅠ
도주..
이넘들이 공방이 꽤 되더군요.
뒤로 빠져서 포격으로 한대씩 잡아서 퀘완료.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와서 주점들리고, 다음엔 엔트워프 봉쉐퀘를 갔습니다.
쉽게 잡아주고...
다시 암스테르담..
할만한게 없어서 다시 런던으로.
런던 도착하니 이벤트가 뜨더군요.
일단 함대에 있으니 보류하고, 퀘받으러 갔습니다.
퀘이름은 잘 기억안나고, 북상하는 사략함대를 잡으라는 퀘였습니다.
아마 전직퀘인듯..
드디어 변두리 해적에서 벗어날수 있겠다는 생각으로(일단 함대에 좀 큰배 2분 계셨으니)
수리계속하면서 기함만 잡기로 하고, 프랑스 북서해안으로 출발.
붙어보니 사략함대 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선원도 많고, 내구도도 높고..
운이 없었는지 기함이 배에 둘러쌓여서 포격 각도도 안나오더군요.
모두 뿔뿔이 흩어져서 각개격파 당하고...
한분이 겨우 살아남아 모두 가까운 프랑스 항구로 견인되 갔습니다.(아마도 칼레 였던듯)
날짜 제한이 있는퀘라서 수리하고 다시 출항.
시간에 쫓겨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안보이더군요..
결국 시간오바.
모두 허탈해 하는 참에 저쪽에 사략함대들이 모여 있더군요.
퀘는 실패했지만 달려들어서 기함에 집중사격 보복했습니다 ㅡㅡ^
런던으로 귀항후 할만한 퀘가 안떠서 함대는 흐지부지 해산.
모험가인지 상인인지 목재구하는퀘를 공유받아서 공돈먹고, 군인퀘 중에 장갑퀘 목재구하는게 떠서 또 약간의 공돈이랑 장갑한개 더 달고..
경 겔리에 장갑이 2개 달리더군요.
군인 퀘보상으로 주는 장갑 상당히 좋습니다.
장갑 2에 항해-0짜리랑 장갑 3에 항해 -1짜리.. 조선소에 파는건 항해 -가 많이 붙어서 비교가 안되죠 ㅎㅎ

이벤트 같은장 하는분이 있으셔서, 그분과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리스본으로 물고기 3마리 배달하는 모험가퀘를 공유받고 출발.
그분이 퀘와함께 물고기 3마리 주시더군요.^^
그러나... 가는길에 쥐가 출몰.
쥐약 쓰는 그 짧은 타임동안 물고기 갉아먹어버리더군요 ㅡㅡ;
미안한 마음에 다시 얻었습니다..
몇분후 배에 화재가 나서 물고기가 타버림...
낚시로 물고기를 낚은걸 다시 얻었습니다.
출발할때 적재 물품에 물고기만 달랑 넣고 출발해서 그런지 고에이가 물고기를 집중공격 하더군요 ㅡㅡ
일단 히혼에서 보급하고 8일째 항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리스본 갈동안 물고기가 무사할수 있을까나.. ㅡㅡ;
다음 접속때는 히혼에 파는 온갖 잡동사니 쪼금씩 사서 물고기를 지켜야겠습니다.
내일 목표는 지중해 온김에 터번한개 사고, 제노바 구경하고 미소녀와 함께 괴선박 퇴치 ㅎㅎ

제글에 댓글로 응원해 주시는 인벤분들 고맙습니다.
어제 런던에서 유명하신 인벤듀크님과 주님도 보고(지나가다 다시돌아와서 멀뚱멀뚱 쳐다보던 해적을 기억하시려나 ㅋ)
겜상에서 인벤에서 유명하신분들 가끔 봅니다^^
물론 말은 안걸어 봤음 ㅎㅎ
속으로만 반가워함...(스토커 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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