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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알씨의 항해 일기

아이콘 알다리스
조회: 239
2006-10-12 14:40:37
오늘은 모잠비크 앞바다를 지났다.. 역시 질럿 기사단을 선원으로 썼더니

항해술 영 아니올시다였다..

그런데 옆에 해적선이 지나갔다.. 휴우 다행히 강습 안걸렸다..

이놈의 선원들은 특이한게 하나있다. 보통 질럿이면 보호막이 있고 심지어는 경무장 보병 하나는 세방에 황천 보내는데

아니 이놈들은 보호막도 없고 완전 약골이야..

지금 안에는 빛나는 황금 31상자와 자스민 445상자가 주인을 기다리며 간다.

자, 케이프타운에 닿았다. 여기서 우리는 비만걸린 상업 의뢰 중개인의 멱살을 잡고 퀘내놓으라고 했다.

받았다, 80일 안에 석유 5통을 리스본 보초에게 석유를 퍼서 얼굴에 부으랜다.

그런데 의뢰 중개인이 나의 손을 놓으면서 하는 말

"놔, 나 케이프타운 일진이야"

그래서 나는 손을 놓고 잘못했다고 빌면서 떠나갔다, 어이가 없어서.

계속 대서양을 항해했다, 수십일 후에 우린 리스본에 도착했고 길드관리국원에게 돌을 던지면서 석유 내놓으라고 했다.

이유불문 투석, 우린 5만 두캇을 내고 석유 5통을 짊어지며 갔다. 한발짝 걸을때마다 100g의 석유가 샜다.

결국 일행 전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석유를 뒤집어 쓴 채로 보초의 얼굴에 석유를 마구 뿌리고서 튀었다.

주점의 여종업원에게 보고해달라고 했더니 뭐라고 궁시렁 대면서 상소리까지 주인에게 들으면서 돈과 발주서를 받고 갔다.

아아, 안습이로고 항해가.

Lv20 알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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