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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가을여행

아이콘 황도별
댓글: 9 개 관리자 댓글
조회: 491
추천: 4
2006-10-23 20:13:34

이번 가을기행 2탄은

새벽출사~!!

오도산으로 일출을 찍으로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부푼마음을 안고 갔지만 산은 우리를 반기지 않는듯 그 모습을 감추고 쉽게 보여주지 않았다.

허락된 자에게만 그 모습을 보인다는 산~!! 아직 난 산에게서 인정을 받지 못하였나 보다.

결국 나는 오도산의 장엄한 일출을 포기한채 근처를 지나는 무당벌레와 인사를 나눈후



철조망에 맺힌 물방울

새벽에 운무가 걷히길 기다리며 찍은 무당벌레

새벽에 운무가 걷히길 기다리며 찍은 무당벌레

후~~바람불면 다 날아갈 것 같은..민들레꽃

새벽에 운무가 걷히길 기다리며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찍어 보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산을 내려와야 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산 중턱쯤에서는 그래도 운무가 걷혀있어서 오도산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오도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으로 간 곳은 원시 그대로의 자연을 유지하고 있다는 창녕의 우포늪~!!

이 곳도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곳이라 많은 기대를 하며 ~ 졸면서?? 갔다..
(이날은 차만 타면 졸았다..)

도착 소리에 부스스 눈을 떠서 일행들과 함께 우포늪으로 향하였다..

맑은 공기가 나를 반겨주었고.. 넒은 늪은 나의 마음을 탁! 트이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늪보다는 호수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우포늪 전경


아직 사진기술이 없어서 어디서 뭘 찍어야 할지 몰랐지만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며.. 나름의 느낌으로 찍어보았다



철새의 비상

기러기? 가족의 산책

이슬 맺힌 거미줄

나를 반겨준 들국화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들었던 계단

계단과 우포늪전경


마지막 행선지는 대구~!!

역시 졸면서.. 이동하였다..;;;;

부산 내려오는 길에 있어서 들러본 곳이다..

사진비엔날레 생각지 못한 곳을 방문하였기 때문에 기대나 그런 건 없었다.

여기선 구경한다고 사진을 별로 못찍었다..

그리고 여기서 뜻밖의 횡재수를 얻는 행운도 있었다. ^^v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위예술가들

일행 한분을 모델로 마지막 한컷~!

Lv37 황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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