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2

 

 

      이번엔  세계통일을 노리는 해적이야기이다,,

 

    이해적이름은  제라스 이다,,,,

 

 

  이사람 국적은   오스만 국민이였다,,,,

 

 

  제라스 어렸을때는 순진한  그냥  사람이였다,,,

 

  제라스: 흠  난 꼭  여기를지킬꺼야,,,

 

 

   하지만 제라스의 마음이 비뚤어진게 이떄부터였다,,,

 

 

  선원: 선장,,,,당신부모님이,,,,,,에습파니아 해군한테 당하셨습니다,,

 

 

  제라스: 뭐라고?  말도안되 이런일 있을수가없어  다시말해보거라 뭐라고?

 

 선원: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제라스: 니이놈  농담하면 죽는다.

 

선원: 진짜입니다,,,

 

 

 제라스: 죽어라!!!!!

 

 푹

 

결국 제라스는 그 선원을 죽이고  1번 다짐을한다,.

 

제라스: 난 세계정복을위해 태어난거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제라스가 오스만을 지배하고  포르투칼  을 지배하고있었을떄,,,

 

 

제라스가 오스만 왕이 되었다.

 

 

제라스: 모두나한테  충성을 다짐해라

 

 

국민:싥다

 

 

제라스 저 놈을 죽여라

 

 

국민:으악!!!!!!

 

 

하지만 어느날, 반란군들이 와서 제라스가포위됬는데...

 

 

제라스: 니놈들이 그러고도 살아 남을꺼 같나?...

 

 

반란군: 흠 니놈을 목을베어주겠다 제라스 얼마나 사람을 죽였노냐

 

 

제라스:재밌으니까 죽였지 흐흐흐흐흐

 

반란군: 예전에 넌 아니다 지금은.

 

반란군: 많이 달라졌어 제라스.

 

 

제라스:흠 나하고 1대1 검으로 싸울텐가?

 

반란군: 그래

 

반란군에 한용사가 나왔다,, 그의 이름은 바로  스피아스 였다

 

 

제라스:너의 이름이뭐냐

 

스피아스:스피아스이다..

 

 

제라스:그래 싸우자!!!!!

 

솽촹  상 

 

싸우다가 마지막일격으로 제라스의 심장이 관통하는데.

 

 

제라스: 으 내가 죽다니,,,말도안되.....

 

스피아스 :잘가라 너에 정의를 안잊을꼐

 

제라스가 죽고 오스만은 평화가 찾아왔다,,,

 

새로운왕 스피아스가 되었다

 

 

이 왕은 과연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했었을까 아니면 자신의 죄를 알고도 했었을까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