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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무적불패'님의 정세글 독후감

페트릭에린
댓글: 3 개
조회: 1360
2013-04-17 02:32:28

굿 굿 정말 굿입니다.

저같은 최근 복귀한 유저도 알기쉽게 그간 NIS와 3대오물(수소lHl, 강냉이, 대학연대장)의 삽질을 그림까지 첨부하셔서 알기쉽게 설명해 놓으셔서 너무 잘 이해가 되었고 NIS는 부카니스탄 뺨치는 네덜란드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종자들이라는 것을 재확인 했습니다.

 

네덜의회분들이 참 마음고생이 많으시면서

북해평화공존을 위해 애쓰십니다.

그리고 글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네덜의회는 잉글랜드가 외교상대로 인정한 정통 네덜란드 대표부

반면 NIS는 그냥 괴뢰정부 인증 확인사살! 다만 문제는 3대오물들의 NIS가 한때 의회 자문단을 장악할

정도로 세력이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멋모르고 3대오물들에 낚인 초보 애국자들이여 네덜의회를 지지합시다. NIS는 나의 원쑤

 

글을 읽고 느낀 NIS의 기가막힌 삽질List

 

1.NIS깃돌

반짝 깃돌이야 할 수 있겠지. 물론 글에도 나와있듯이 개인이 죽어라고 투자한다면 못할거는 없어 다만 따라오는 불이익이 상당하겠지. 과정: 협정을 몰랐거나 고의로 협정항에 공투→네덜의회의 자제요청→씹는다.→네덜의회돈이 탈탈털린다.→그렇다고 깃이 안정되게 돌아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반짝 깃돌(긍정적인 효과로 훈작사레벨이라면 투자공적 작위를 받기는 한다.)→전 네덜유저 블랙리스트에 등재→네덜사회에서 매장 (망했어요...ㅠㅠ)

 

2. NIS외항

북해협정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간의 잉네간의 투자전을 종식하고 잉글은 앞마당에서 줄줄새는 낭비되는 두캇을 다른데에 활용하거나 동결하고 네덜란드는 동맹항0이라는 거덜란드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발판은 물론 서로의 고향땅인 북해를 타국으로부터 보호하고 현재 1국과의 협정당사국으로서의 지위를 얻게 됨으로 외교상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내항은 굳히면서 외항에 공투허가 하자는 것은 결국 껍데기만 바뀌고 내용물은 바뀌지 않는 결과와 같다.

잉글입장에서 외항공투허락 하자면 차라리 내항을 다 밟아버리고 외항으로 나갈 여력을 분쇄해버리는 전략을 취하는게 낫지

이런 병신같은 주장을 보아하건데, NIS는 기본적인 외교능력도 없으면서 중2병스런 네덜존심 운운하면서 초보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니들이 국시로 삼는 엔트워프는 나중을 위해 미뤄두고

잉글이 담당길드 없음 등으로 포기한 구잉글외항이나 먹어봐라!

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170명 정도 투자력이면 적어도 한개정도는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이를 테면 저 멀리 남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히바오와 라던가

거기 기호품 랭작이 우왕굿이에요.

지금의 중국공산당이 있기까지 과정처럼 대장정을 하라는 거다.

국민당이 공산당을 압도적인 전력차로 쳐바르려고 해도 안되던게

게릴라였기 때문이었거덩 게릴라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얼핏 보면 동맹으로 나가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려고 하는 무드로 가는

 현주소 양국의 앞전 상황이 국민당VS공산당의 싸움 구도와 비슷하기는 하다.

그렇게 대장정을 해서 잉글이 포기한 외항땅을 하나 둘씩 먹게 되면

니들이 노인정 썩은고름 드립치는 의회랑 대등한 전력은 아니더라도

지금 초보들을 키워서 NIS의 현질투자의 력군으로 만들어 NIS군단을 만들 수 있겠지?

(수소가 나한테 쪽지보내서 자기는 투자한 70억 했고 상롱스2대의 다클러고

초보키우는데 주력한다 하더라, 그리고 대항온 찌질이들의 전매특허 고소드립과 함께 말이지....)

그렇게 천리길도 한걸음씩 세력을 키우다보면 

언젠가는 수소의 야망대로 네덜란드 전체를 집어삼킬 날이 올 수도 있겠지.

(예전에 시아느님이 베네망명 이후 얼마전에 수소한테 던진 일침이었지)

국민당이 망한이유는 공산당의 게릴라 전술도 있기도 하지마는

내부적으로 장개석 측근들의 비리가 너무 심해서 썩어있는 탓도 있었어.

바로 니들 NIS의 수뇌부인 강냉이가 말한것처럼 내덜의회는 노인정, 썩은고름처럼 말이지.ㅋㅋㅋ

생각보다 길어져서 요약 정리하자면 NIS의 국시인 엔트워프는 잠시 미루고,

잉글이 포기한 외항을 하나둘씩 점령하는 대장정, 의회가 쇠퇴해가는 틈을 타서 네덜란드 장악,

잉글과 투자전을 벌여서 북해를 양분하던지 아니면 장악하던지........

참고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밝히는데요.

NIS가 하도 한심해서 중국최근세사를 빌어 가상시나리오를 제시해 준것 뿐이지

결코 네덜의회의 비하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초보들 푼돈이나 무의미하게 털게하는 NIS, 것도 모자라

현질까지 유도하여 광전사로 양성하는 NIS따위 그야말로

지아이하 사랑개적들과는 비교불가한 악의축 그자체 입니다.

한가지 외람되지만 감히 아뢰올말이 있다면 네덜의회가 일치단결하지 않는 이상

위와같은 가상시나리오가 어떤 형태로든간에 실제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잉글의 경우와 같이 튼튼한 신뢰로 똘똘 뭉친 단결의 네덜의회가 되기 바랍니다.

NIS삼대오물들아 니들 국시도 좋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장기전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냐?

 

3. NOU해체와 사랑길드배제
지아 이하 사랑개적들의 이용가치가 없어지고 개덜란드NOU라는 오명을 씻기위해 토사구팽

그런데, 어째 나온 결과물은 고준위 핵폐기물급

이쯤 되면 차라리 사랑길드는 양반이다.

계네는 누가 욕해도 자기직업의식에 투철하기라도 하지(특히 지아)

 

4. 대학연대장 다중이짓

신성한 네덜높으신분 회의에 인벤도 더구나 두부도 아니고!

네덜란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회의에 다중이짓을 했어야!

예전에는 조금 비뚤어진 애국자 정도로만 봤는데, 저런 쓰래기짓을 하다니!

 

5. 엔트워프에 똥싸고 잉글협상에 내놓았다는 그 조건

1. NIS를 네덜대표로 인정해라.

→잉글에서 정통대표부는 네덜의회로 인정 확인사살
2. 앤트워프, 함부르크, 브레멘을 양도하라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는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폴투리스의 불변할것 같던 법칙을 깨고 당당히 1국 대영제국이 된 잉글 입장에서 NIS찌끄래기 들이 국시로 앤트, 앤트 들먹이면 너네같아도 줄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어도 저런 쓰래기단체에 놀아나기 싫어서라도 안주고 싶겠지. 귀찮아서 주자니 존심에 큰 타격을 입을 것도 같고....

앤트를 뜨거운 감자화 시킨게 너네 NIS다.

잉글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상 협정이 이익이기는 한데, 어떻게 보아도 갑의 입장이다.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발목잡는 단점이 존재할 뿐이지 지금 국력으로 북해영지화는 일도 아니다.
3. 보석이 나오는 외항 5개를 양도하라

→지금은 아니지만 발주서패치 전에는 잉글의 효자품목이었다. 랭에 비해 개수가 더럽게 많이 나와서 그렇지.

그런데 아무래도 미친것 같아효.
4. 외항 투자 자유를 허용하라

→화해무드로 가자는데, 무대 옮겨서 외항에서 전쟁하자는 거냐? 외항도 방치해논것 처럼 보여도 다 담당 길드가 있어서 담당길드가 방투해서 잉글땅 만들어 놓는다. 북해만큼 심각성이 높지는 않겠지만 서도 다 방투들어간다. 어차피 외항에서 해도 발려.

 

NIS는 네덜란드의 악의축입니다.

초보분들은 NIS의 허위과장광고에 속지 마시고 네덜의회를 존중하고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의회분들은 의회세력을 더 키워서 NIS를 군소정당으로 만들어 버리시기를

화이팅 입니다. 네덜의회 거상님들 저는 한사람의 신민으로서 네덜의회를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NIS 타도!

 

 

Lv3 페트릭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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