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절대 거짓이 아니며 장난삼아 올리는글이 아니라는걸 미리말씀드립니다.
인벤 인증회원으로써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오니 한번씩 읽어 보시고 저같은분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참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소비자로써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되는지.. 참 억울하고 씁슬하네요..
제목에 거창하게 필독이란 내용으로 본문을 클릭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번씩 읽고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3
막장 운영에 대해 꼭 아셔야 될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글납니다.
본문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은 5월15일 출시일 부터 디아블로를 즐겨왔습니다. 그러던중 2012년 6월09일경 OTP를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정도용으로 의심되는 해킹을 당해 골드는 그대로 남겨둔채 착용아이템 모두와 매찬셋 골찬셋이 분실되었습니다.
이에 다음날 바로 신고를 했고 약 9일간의 시간이 지나 계정도용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포착을 못해 복구를 못해준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이에 아무런 이유없이 소비자에게 도용이 의심되는 조건을 말하지 않아서 그부분을 정확히 듣고
이해를 원했습니다. 하루동안 당변이 없길래 한시간을 기달려 통화에 성공했습니다.
상담원 노지원의 답변은 처음에는 블리자드고객센터측에서 계정도용이라고 단정짓고 처리해줄수있는
경우가 딱 2가지있다고 하더군요
1. 자주접속하는 본인 IP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접속해서 아이템을 빼가는경우
(이것도 상담사 측에서 하는말이 복불복으로 기록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본인들은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으로 서비스 하는거기때문에 로그기록이 남지않고
순간순간 매시간마다 정해진 순간순간만 서버에 저장하는데 그 타이밍에 해킹을
당하지 않는 이상 로그가 남지 않으므로 복불복처럼 그순간 해킹을 안당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소비자측으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중 하나죠)
2. 실제 착용하고있는 아이템만 손실되고 골드가 손실되지 않았다는 이유
(상담원과 통화할때 하는말이 이동이 쉬운 골드는 손실되지 않고 이동이 어려운
착용 장비만 없어졌다고 하는데 그 반대입니다. 골드는 바닥에 버려서 이동이안되서
거래신청 -> 숫자기입 -> 본인확인 -> 상대방확인 총2번에 절차가 필요하지만
아이템인 경우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게임상에 놓으면 아이템이 바로 드랍되게 됩니다.
이 이유조차 복구가 소비자 측에서는 인정할수 없는부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상담원 노지원에게 "내가 현금 100만원어치 아이템을 사서 다른지역인
부산 타지역 한 pc방을 가서 접속뒤에 장시간 로그인을해서 저장되는 시점에 기록을
남기고 아이템을 다른계정에 옴기고 복구신청을 하면 복구가 되냐? 라고 물었더니
타지역에서 로그인을 했으므로 복구가 된다는 겁니다.
추후 녹취의사를 상담사 노지원에게 묻고 허락을 받은뒤 녹취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그뒤부터는 말을
다르게 하는겁니다. 그 두가지말고 더 세밀한 조사가 있다. 라고 갑작스럽게 말을 바꾸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복구 안해줘도 좋으니깐 그 세밀한조사방법에 의한 계정도용거부의 이유를 알려달라고했더니
회사의 방침이라 알려줄수 없다는겁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다. 소비자는 그냥 정확한 이유도 모른채 처음에 말해준 말도안되는 2가지 이유만 듣고
블리자드에서 계정도용이 아니다 라고 하면 바로 수긍해야되는 이런 현실이야 말로 회사측에 폭리이자 갈취가 아닐까요?
인벤 가족분들은 저같은 경우당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책이 없습니다. 전 otp도 신청했고 집에서만 게임을했고 어비스트 윈도우방혁과 까지 모두 쓰고있습니다.
그런데도 해킹을 당했습니다. 아니군요.. 만약제가 게임방에서 했다면 오히려 복구를 받았을수있었겠군요..
타지역 접속이니깐요.. 집에서만 하시는분들은 해킹당하면 복구 받기 힘든 세상인가봅니다. 무슨 운영이 이런식이지
한숨과 아쉬움만 남네요.
하지만 여기서 해킹을 어떻에 당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 해킹은 어쨋든 본인부주의가 크던 아니던
회사측에서 충분한 검토와 이해를 토대로 유저들에게 똑같이해주는 일종의 a/s정책입니다.
그런정책을 복불복시스템으로 기록에 운좋게 남는사람들한테만 복구가 진행된다고 하니 이런거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겁니다.
-------여기서부터 밑에글은 소보원 컨텐츠분쟁위원회에 신고한 본문 내용중 일부 입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3
게임을 이용도중 해킹으로 인한 아이템 분실로 인해
블리자드 고객센터측에 계정도용으로 복구 신청을 넣은 결과 억지와 불충분한 자료
를 토대로 복구신청이 거절 당한 건입니다.
6월9일 2012-06-09 16~17시경 게임접속을 끝내고 난뒤 같은날 22시이후에 접속해보니
착용하고있던 아이템 당시 현금시가 : 2,000,000 아이템들이 사라진 뒤였고.
같은날 저녁 23시경 고객센터에 해킹복구신청을 요청했습니다.
추후 한참뒤인 9일이 지난뒤에나 답변이 왔고 계정도용으로 보기 힘들다면서
복구거절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유는 하나도 기입되있고 그냥 계정도용으로 복구가 힘들다. 매크로 같은 성의없는
답변만 기입되어있길래
재문의 신청을 넣었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해명을 원한다.
하지만 답변이 하루동안 없길래
6월19일 13~14시경 전화로 고객센터직원 "노지원"과 통화를했습니다.
내용인즉 해킹복구가 안되는 정확한 전체적인 복구거부 원인규명을 원하고 또한
계정도용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원인과 계정도용이 아니라면 5월15일부터 30일일간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얻은 본인의 아이템은 어디로 사라졌냐가 문의내용이였습니다.
답변은 처음에는 블리자드고객센터측에서 계정도용이라고 단정짓고 처리해줄수있는
경우가 딱 2가지있다고 하더군요
1. 자주접속하는 본인 IP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접속해서 아이템을 빼가는경우
(이것도 상담사 측에서 하는말이 복불복으로 기록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본인들은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으로 서비스 하는거기때문에 로그기록이 남지않고
순간순간 매시간마다 정해진 순간순간만 서버에 저장하는데 그 타이밍에 해킹을
당하지 않는 이상 로그가 남지 않으므로 복불복처럼 그순간 해킹을 안당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소비자측으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중 하나죠)
2. 실제 착용하고있는 아이템만 손실되고 골드가 손실되지 않았다는 이유
(상담원과 통화할때 하는말이 이동이 쉬운 골드는 손실되지 않고 이동이 어려운
착용 장비만 없어졌다고 하는데 그 반대입니다. 골드는 바닥에 버려서 이동이안되서
거래신청 -> 숫자기입 -> 본인확인 -> 상대방확인 총2번에 절차가 필요하지만
아이템인 경우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게임상에 놓으면 아이템이 바로 드랍되게 됩니다.
이 이유조차 복구가 소비자 측에서는 인정할수 없는부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2가지 이유로 계정도용으로 보기 힘들다며 복불복시스템에 의하여
타지역 로그인기록이 안남았으니 복구가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상담원 노지원에게 "내가 현금 100만원어치 아이템을 사서 다른지역인
부산 타지역 한 pc방을 가서 접속뒤에 장시간 로그인을해서 저장되는 시점에 기록을
남기고 아이템을 다른계정에 옴기고 복구신청을 하면 복구가 되냐? 라고 물었더니
타지역에서 로그인을 했으므로 복구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이유를 듣고있다 녹취를 한다고 하니 갑자기
아까는 말씀을 안했지만 더 세밀한조건이 있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럼 복구안해줘도 좋으니깐 그 세밀한조건으로 소비자를 이해시켜라 했더니
회사측 기밀이라면서 공개를 못한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어떻에 해야될까요?? 그냥 눈감고 당하라는 말뿐이 안되지 않습니까??
소비자측에서 너무억울하고 막장 대응에 정확한 사유는 알려주지도 않은채
그냥 무조건 안된다 라고하고있습니다. 복구안된다고 알려준 2가지는 현실적으로
소비자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구요. 실제 저 복볼복 시스템으로 복구받은 많은사람이
이겠지만 저같이 복불복 시스템에 잘못걸려 동일하게 계정을 도용당하고도
억울하게 복구를 못받는사람이 생기고있습니다. 이에 분쟁조정위원에서 소비자 권리를
찾을수있도록 원만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p.s : 상담원이 본문과 다른식으로 얘기한다면 녹취기록이 있으니 추후 첨부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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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노지원씨 말토대로 한다면... 본인지역이 아닌 타지역 pc방으로 이동후 장시간 접속하면서..
아이템을 옴길경우 복구신청을 하면 복구가 가능하다고합니다.
저를 이해시킬려고 상담원 노지원씨가 거짓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블리자드측에서 말하는 아이템이동 로그는 패키지게임이라서 남지 않는다고 공표한거 토대로 생각하면
더욱더 사실이라는 쪽으로 이해가 됩니다.
현재도 분명 이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시스템은 여러군데 알려서
현 시스템을 붕괴시키던지 변화시키던지 블리자드측에서 뭔가 정신을 차리고 지금이라도 시스템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모르고 순수히 게임하는사람한테는 정말 엄청난 불이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같은 소비자로써 이런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 분명있을거고 그걸 악용이 가능한걸 알면서도
쉬쉬하며 유지하는 블리자드... 유저분들 이사실은 최대한 멀리 퍼트려주셔서 매스컴을 탈수있게 도와주십시요.
몇백 몇천이 들더라도 끝까지 가볼생각입니다. 돈 5만5천원 그동안 게임에서 모음 아이템에 대한 아쉬움이 아닙니다.
정당한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되찾을려고 합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제2의 저처럼 될수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불이익을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읽고 지나가시지 마시고 추천한번씩 클릭 부탁드립니다.
메인에 노출시켜 많은분들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p.s : 이글은 읽고 몇분들이 계속 OTP를 걸면 해킹을 당할수 없다. 해킹당한 여부를 가지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생기는데 본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해킹을 어떻에 당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자권리 차원과 블리자드 막장 운영에 대단한 문제가 있기에 쓴글입니다.
1. 해킹을 어떻게 당했던 복불복 시스템으로 저장시점에 운좋게 해킹을 당하면 복구를해주고 저장시점외에 해킹을 당하면
복구를 안해주는 현 문제.
2. 본인이 다른 지역에서 장시간 접속해서 아이템을 옴긴뒤에 해킹신고를 하면 복구해주는 현 문제
3. 계정도용이 아니라고 판정이 났으면 소비자에게 이해할만한 타당한 근거를 조사해서 제시를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문제
크게는 이 3가지입니다. otp해킹이 어떻에 일어냐나 라는 문제는 현 글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제가 그걸 언급한 이유는 전 그렇게 했는데도 당했으니 조심하시라는겁니다.
다만 누군 똑같은 상황에서 당해도 운좋으면 해주고 운나쁘면 안해주고 이런 서비스정책이 잘못됬다고 말하는겁니다.
제발 이뒤로는 해킹을 당하는 이유, 당할수없는 이유 그런 댓글이 안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부분 배우고자 쓴글이
아닙니다. 부탁드립니다.